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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에 에어컨 설치가 안되어서 어떤 제품을 설치해야 할까요?
작은방에 에어컨 설치가 안되어서 어떤 제품을 설치해야 할까요?
실외기 설치가 안되서 에어컨 설치가 안되는데
가정용 냉풍기 사용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혹시 추천할 제품도 같이 이야기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정용 냉풍기 구매는 절대 비추천합니다.
냉풍기는 얼음이나 찬물을 부어 바람을 식히는 원리인데, 우리나라처럼 여름철에 원래 습한 환경에서는 방 안의 습도를 지옥처럼 올려놓아 잠시만 시원하고 결국 불쾌지수만 극도로 높아집니다.
수많은 구매 후기에서 후회하는 대표적인 가전입니다.
실외기 설치가 안 될 때는 냉풍기 대신 진짜 에어컨 컴프레서가 장착된 아래의 2가지 확실한 대안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1. 창문형 에어컨 (가장 추천)
요즘 실외기 없는 방의 대세로 자리 잡은 제품입니다. 과거에 비해 소음이 획정적으로 줄어들었고, 방을 아주 빠르고 쾌적하게 냉방해 줍니다.
장점: 창문 틀에 고정하므로 바닥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최신 제품들은 자가 증발 기능이 있어 배수 걱정이 거의 없습니다.
추천 브랜드: 파세코(Paseko) 제품이 이 분야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고 기술력이 좋습니다.
구매 팁: 다나와 등 비교 사이트에서 가격대를 보시되, 본인 집 창문 크기에 맞는 연장 키트가 필요한지 확인하시고 실사용자들의 소음 관련 리뷰를 꼭 체크해 보세요.
2. 이동식 에어컨 (창문형 설치가 어려울 때의 대안)
바닥에 세워두고 사용하는 실외기 일체형 에어컨입니다. 뒤쪽에 더운 바람이 나가는 굵은 자바라(배기 호스)를 창문에 연결해 쓰는 방식입니다.
장점: 창문 구조나 크기 제약 때문에 창문형 에어컨을 매달 수 없는 환경(예: 반창이 아닌 긴 창문이나 특이한 창호)에도 쉽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바닥에 바퀴가 있어 이동도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단점: 실외기가 방 안에 같이 있는 셈이라 창문형 에어컨보다 소음이 다소 큰 편입니다. 또한 더운 공기를 밖으로 뿜어내기 때문에 방 안의 압력이 낮아져 문틈으로 거실의 더운 공기가 조금씩 유입되는 단점이 있고, 바닥 공간을 차지합니다.
추천 브랜드: LG전자 휘센 이동식 에어컨이나 가성비가 좋은 신일, 캐리어 제품을 추천합니다.
최종 요약 및 선택 기준 창문에 매달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면 무조건 '창문형 에어컨'으로 가시는 것이 냉방 효율과 소음 측면에서 훨씬 만족도가 높습니다.
창문에 매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구조일 때만 '이동식 에어컨'을 차선책으로 선택하세요.
이 무더운 여름을 부디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