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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메추리
단호한메추리24.02.07

아기와 수저공유, 엄마의 충치균 전염

집에서 아기 옆에서 밥먹다가 애기가 제가먹던숟가락으로 국을떠서 먹었습니다ㅠ

충치균이 옮을수있다고 입뽀뽀도 안하고 식기도 나눠서썼었는데 너무 순식간에 벌어진일이라 당황스럽네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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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충치균은 어쩔 수 없이 옮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것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식사 후 잘 닦아주는 것에 신경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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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살아가면서 춤추기는 옮길 수 있는 여러 환경들이 있습니다.

    평생 동안 충치균이 입에 닿지 않은 상태에서 살기는 힘들기 때문에 충치균의 감염 여부를 걱정한다기보다 충치균이 충치를 발생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 치아 주변에 이물질을 꼼꼼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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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잠깐 숟가락 공유햇다고 충치균이 쉽게 옮기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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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충치균의 경우 영유아기 시절 부모나 가족 등으로부터 전달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주 경로가 숟가락 공유 등인 것도 맞는데요. 지금으로서는 괜찮다, 아니다를 논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충치균이 전혀 없는 상태로 살아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충치균이 있다 하더라도 평상시 구강위생관리를 잘해주어 충치균의 활성도를 낮추면 충분히 충치를 예방하거나 진행을 느리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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