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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출세한사냥개

겁나출세한사냥개

중3인데 중1부터 키가 안커요...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현재 중3이 되었습니다

근데 또래에 비해 키가 엄청 안큽니다..

중1때 169 중2때 172 중3(현재)173 입니다...

부모님 키는 아빠 175 엄마 159 입니다...

중1부터 급성장기라는데 키가 안크네요...

12시 이전에는 잠들고.우유는 매일 먹습니다

고기랑 계란도 많이 먹구요 몸무개는 있는편입니다(78kg)

키가 더 클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주영 한의사

    성주영 한의사

    한방병원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부모 키를 통한 예상키는 (아빠 키+엄마 키 +13)/2로 173.5cm 입니다. 아직 나이를 보았을 때는 성장판이 닫히기엔 시간이 남은 것으로 보이며 골연령을 통한 예상키를 계산해보기 위해서는 X-ray를 찍어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너무 늦게까지 깨어있지 않으며 단백질을 잘 챙겨 먹는 것으로 보이며, 이와 더불어 꾸준히 본인의 컨디션을 고려해서 줄넘기나 농구와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내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아직은 어리니깐 더 클수는 있을텐데요. 중요한것은 성장판의 상태일것 같아요. 확인을 해봐야 더 클지 알수 있어서 진료는 필요하답니다. 적어주신 정보만으로 더 클지 안클지 알수가 없어요.

  • 현재 성장 경과를 보면 중1 169cm, 중2 172cm, 중3 173cm로 2년간 약 4cm 성장했습니다. 또래 평균에 비해 “엄청 작다”고 보기는 어렵고, 이미 평균 이상 범위에 속합니다. 아버지 175cm, 어머니 159cm라면 남아의 유전적 목표키는 약 173에서 179cm 범위로 추정됩니다. 현재 173cm이면 이미 목표 범위 하한에 도달한 상태입니다.

    남아의 성장 양상은 보통 중2 전후에 최대 성장속도(연 7에서 10cm)가 나타나고, 이후 점차 감소합니다. 질문자 경우 중1 이전에 이미 상당 부분 성장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춘기 시작이 빠른 경우 초기 급성장 후 빨리 둔화되는 패턴을 보입니다.

    체중 78kg이면 신장 대비 과체중 범위에 해당합니다. 체지방이 많으면 말초에서 에스트로겐 전환이 증가해 성장판 조기 폐쇄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다만 이미 성장판이 거의 닫혔다면 추가 성장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클지는 성장판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손목 X-ray로 골연령을 확인하면 예측이 가능합니다. 아직 성장판이 열려 있다면 2에서 5cm 정도 추가 성장은 기대할 수 있으나, 이미 골연령이 성인 수준이면 추가 성장은 1cm 내외에 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활 측면에서는 수면은 현재처럼 유지하고, 체중 감량(근육 유지하며 체지방 감소), 주 3에서 4회 규칙적 운동(점프, 하체 근력 포함), 과도한 당분 섭취 제한이 현실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성장호르몬 치료는 의학적 성장호르몬 결핍이 아닌 경우 일반적으로 권고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