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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바꾸는 주기가 어떻게 되나요??
전 좋은폰을 안써서
막쓰다보니 꼭 2년 다되어가면 액정이 깨지거나
그러더라구요 ㅋㅋ그래서 2년 주기로
폰을 바꾸게되는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오래쓰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핸드폰이 고장나기 전까지 계속 쓰는 편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핸드폰은 3년 정도 되었습니다.
특별히 최신 핸드폰이라고 삶의 질이 좋아지고 그러진 않는 거 같아요.
채택된 답변저도 예전에는 딱 2년 주기였어요. 약정이 끝날 때쯤이면 신기하게 액정이 나가거나 배터리가 하루를 못 버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게 원래 그런 건 줄 알고 2년마다 기계값을 다시 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쓰는 폰은 벌써 4년째 쓰고 있어요. 3년쯤 됐을 때 배터리가 오후만 되면 20퍼센트로 떨어져서 큰맘 먹고 사설이 아니라 서비스센터에서 배터리만 갈았는데, 그거 하나로 체감 속도까지 같이 살아났습니다. 비용도 새 폰값에 비하면 정말 얼마 안 됐고요. 그때 아 내가 그동안 배터리 수명을 폰 수명으로 착각했구나 싶었어요.
요즘은 오래 쓰는 게 예전보다 훨씬 편해진 것도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 S24 시리즈부터 운영체제와 보안 업데이트를 최대 7년까지 해주겠다고 했고, 아이폰도 보통 5년에서 6년은 최신 iOS가 올라옵니다. 예전처럼 2년만 지나면 업데이트가 끊겨서 어쩔 수 없이 바꿔야 하던 시절과는 상황이 달라진 거죠.
저는 이제 이 세 가지 중에 하나가 걸리면 바꾼다고 정해두고 씁니다. 첫째로 배터리를 갈았는데도 반나절을 못 버틸 때, 둘째로 저장공간이 꽉 차서 사진 지우는 게 일상이 됐을 때, 셋째로 보안 업데이트 지원이 끝났을 때입니다. 단순히 몇 년 됐다는 이유만으로는 안 바꾸게 되더라고요.
액정 깨지는 것도 사실 소모품처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저는 범퍼가 화면보다 살짝 올라온 케이스로 바꾸고 나서 떨어뜨려도 액정이 살아남는 일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깨졌을 때 무조건 새 폰으로 가지 마시고, 사설이든 공식이든 수리비부터 한번 뽑아보시는 걸 권합니다. 기기값의 3분의 1 이하면 고쳐 쓰는 게 대체로 이득이었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저는 요즘 4년에서 5년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다만 사진이나 영상을 많이 찍으시거나 게임을 자주 하시면 카메라와 성능 차이를 크게 느끼시니까 3년쯤에 바꾸시는 것도 충분히 합리적이에요. 남들 주기보다는 본인이 제일 답답해하는 부분이 뭔지로 정하시는 게 제일 낫습니다.
저는 핸드폰이 버벅이기 시작하면 바꾸는 것 같네요 길게는 4년 넘게 짧게는 2년정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휴대폰이 멀쩡하다면 5년 넘게 사용해도 문제 없을 것 같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