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직원이랑 대표 욕을 하다가 들킨거같아요

가벽하나를 두고 알바로 오시는 분과 그 층에 아무도없길래 대표랑 이사 욕을 하고있었어요

저는 직원이고 그 분은 알바이신데 저랑 친한데

예전부터 알바랑 친하게 지내지말아라 우리 회사일은 우리끼리만 알아야지 밖으로 새어나가게하거나 뒷말하지말아라 얘기했었어요

대표랑 이사는 서로 부부인데

새로 들어온 직원이 있는데 저 말고 항상

그 직원만 챙기고 예뻐하고 그 직원이 하는 말은 다 들어주고 제가 원활한 진행을 위해 건의사항 얘기하면 건방지다는식으로 얘기하고 니가 회사에 맞춰서 일을 해야지 니 편하자고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다 이런식으로 항상 꼽주고

그 직원은 본인 편하자고 스케줄을 막 조율을 하는데

그걸 하나하나 다 승인해주고 심지어 퇴근도 일찍 시켜주더라구요 밥먹을때도 같이 먹고있는데 그 직원한테만

많이 먹어 맛있게 먹어 뭐 먹을래 이런식으로 물어보고

저는 뒷전이고

그래서 그 알바하시는 분이랑 아무도없는 줄 알고

대표나 이사나 끼리끼리라고 병신들같다고 해버렸어요...근데 그러고나서 알바하시는분이 나가봤는데

누가 갑자기 엘베를 타고 내려가더래요

그뒤로 다시 누가 올라왔는데 대표인거예요...

모든 일정이 끝나고 수고하셨다고 인사를 했는데

고개를 돌리면서 어 라고 대답했는데 이것도 들릴듯말듯...

이제 어쩌죠...만약에 불러서 뭐라고 하면

사과를 해야되는걸까요 아니면 그동안 쌓였던 불만을 퇴사할 각오하고 얘길 해야되는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이런 경우 조금 괘면적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뒷담화 한 것이 걸렸다고 해서

    퇴사를 각오해야 하는 것은 조금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걸 대표나 이사가 직접 불러서 뭐라고 하는 경우는 없을거고요 부장이나 과장 팀장급을 불러서 뭐라 한 다음

    팀장급이 말을 하겠죠 질문자님이랑 그 알바분 한테요 그래서 뒷담은 어디서건 하면 안됩니다 그 뒷담이

    비수로 나한테 다시 오거든요 저는 속으로 욕하고 맙니다 뒷담은 정말 좋을게 하나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걸 한다고 그 사람이 바뀌는 것도 아닐뿐더러 달라질게 아무것도 없거든요 그래서 정말 의미 없는거죠

    뒷담 이라는건요 일단은 기다려 보시는게 맞을거고요 솔직히 그런 소리 듣고 쿨하게 넘어갈 사람은 없을겁니다.

    어떤 식으로는 보복이 올거에요 질문자님이 잘 판단 하셔야 됩니다 이대로 그냥 다닌다 어차피 시간이 흐르면

    다 원래대로 돌아갈테니 그 시간들이 굉장히 불편할거 같고 힘들거 같다면 관두시는게 맞고요

  • 퇴사 생각있으시면 빠른시일내에 이직하시고

    계속 다니실 생각이시면 정중하게 사과하셔샤 될거 같아요

    그냥 다니면 상호간에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