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직원이랑 대표 욕을 하다가 들킨거같아요
가벽하나를 두고 알바로 오시는 분과 그 층에 아무도없길래 대표랑 이사 욕을 하고있었어요
저는 직원이고 그 분은 알바이신데 저랑 친한데
예전부터 알바랑 친하게 지내지말아라 우리 회사일은 우리끼리만 알아야지 밖으로 새어나가게하거나 뒷말하지말아라 얘기했었어요
대표랑 이사는 서로 부부인데
새로 들어온 직원이 있는데 저 말고 항상
그 직원만 챙기고 예뻐하고 그 직원이 하는 말은 다 들어주고 제가 원활한 진행을 위해 건의사항 얘기하면 건방지다는식으로 얘기하고 니가 회사에 맞춰서 일을 해야지 니 편하자고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다 이런식으로 항상 꼽주고
그 직원은 본인 편하자고 스케줄을 막 조율을 하는데
그걸 하나하나 다 승인해주고 심지어 퇴근도 일찍 시켜주더라구요 밥먹을때도 같이 먹고있는데 그 직원한테만
많이 먹어 맛있게 먹어 뭐 먹을래 이런식으로 물어보고
저는 뒷전이고
그래서 그 알바하시는 분이랑 아무도없는 줄 알고
대표나 이사나 끼리끼리라고 병신들같다고 해버렸어요...근데 그러고나서 알바하시는분이 나가봤는데
누가 갑자기 엘베를 타고 내려가더래요
그뒤로 다시 누가 올라왔는데 대표인거예요...
모든 일정이 끝나고 수고하셨다고 인사를 했는데
고개를 돌리면서 어 라고 대답했는데 이것도 들릴듯말듯...
이제 어쩌죠...만약에 불러서 뭐라고 하면
사과를 해야되는걸까요 아니면 그동안 쌓였던 불만을 퇴사할 각오하고 얘길 해야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