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나면 요리를 오래 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죠. 그래서 저는 김치볶음을 미리 넉넉하게 만들어두곤 합니다. 김치와 참치를 넣고 볶아두면 밥이랑 먹으면 꽤 든든하고 맛있습니다. 여기에 달걀 하나 부쳐서 김이랑 같이 먹어도 정말 괜찮습니다. 재료를 이것저것 준비할 필요가 없어서 훨씬 편한 것 같습니다. 설거지도 많이 나오지 않으니 귀찮은 날에는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꼭 매일 여러가지 반찬을 차려 먹어야하는건 아니니까요. 저도 가끔 이렇게 간단하게 먹고 빨리 쉬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배달음식이 부담스럽고 집에서 요리를 해서 먹기는 힘들고 할때는 이렇게만 먹어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간이 없고 요리하기 다소 번거로울 때는 간장계란밥을 만들어 먹는 편인데요. 계란을 반숙 후라이로 만들고 밥과 참기름, 간장을 조금 섞어서 만들면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계란이 단백질이다 보니까 영양 성분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냉장고에서 다른 반찬을 조금 꺼내서 먹으면 되기에 먹기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