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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는04

잘먹는04

25.12.13

괜찮겠죠.. 왠지 의심스러운...

제가 집으로 걸어가는데 같은 아파트단지 사는 8살 9살 되어보이는 남자애가 바로 자기집 나오더니 단지까지 뛰어나오자마자 다른 아저씨한테 와서 비오는데 저도 걱정되서 다가가니까 그 아저씨는 저 있으니 도와달라는 듯 먼저 가버리고 그 애가 비 쫄딱 맞고 엄마한테 혼나서 나왔다 이러는데 좀 이상하잖아요 어린애가 집밖에 비오는데 혼자 나가는데 안 말린 그애 엄마도 이상하고 또 엄마한테 전화해달래요 전화번호는 어린데 어떻게 잘 알더라구요? 전화해줬더니 종료버튼 갑자기 누르더니 어떻게해요 해서 다시 전화해줬더니 그 아주머니가 안받으시길래 집 다시 들어가보는게 어때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남자애가 머뭇거림도 없이 그냥 후다닥 다시 들어가더라구요 그렇게 혼나서 집밖까지 나왔으면 막 못 들어가겠어요 이럴텐데.. 좀 수상하더라고요 집앞에 놔두고 엄마한테 전화해달라는 것도 이상하고 그냥 어려서 그런거겠죠?? 어리니까 도와준건데 피싱도 많고 사람을 못 믿겠어서.. 그냥 아직 어리니까 한참 잘 울때고 감정이 그래서 그냥 속상하니까 엄마한테 전화해달라한건지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소인사이트있는매실나무

    다소인사이트있는매실나무

    25.12.14

    별로 걱정하실건 없을 것 같은데...아마 나름대로 그렇게 나왔을 이유가 있을거예요 그렇다고 크게 뭐 한건 없으니 걱정하실건 없을 것 같아 보여요

  • 아이들이 좀 일관성이 없이 행동할 때도 있으니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기면 될 것 같네요. 사소한 것에 계속 신경을 쓰면 망상이 생길지도 몰라요.

  • 피싱으로 의심하실 수도 있겠지만

    아이가 그랬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의심이 되신다면 지금이라도 확인을 해보시는것도

    좋을것입니다

  • 요즘 보이스피싱이 심하기는 하지만 어린아이까지 수법이 이용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도 모르는 사람은 조심해서 나쁠게 없죠 혹시라도 해당 번호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받은 이후에 최대한 본인의 주소나 정보를 알려주지 않는 거 추천드리고 너무 걱정하거나 의심하지ㅜ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아이들은 변덕도 심하고 그런 부분이 있죠

  • 그냥 비가 오면서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보심이 어떨까 싶어요, 물론 안 좋은 의도를 가졌을 수도 있겠으나, 현재로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