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러닝할 때 발바닥 물집 자주 생겨서 공감돼요ㅠ
우선 물집은 터뜨리지 말고 보호해주는 게 제일 좋아요.
이미 잡힌 물집은 며칠 정도 지나면 안의 액체가 흡수되면서 자연스럽게 가라앉거든요.
터뜨리면 2차 감염(세균 들어감) 때문에 회복이 더 늦어질 수 있어요.
러닝을 계속해야 한다면,
- 물집 위에 패드나 듀오덤 같은 습윤 밴드 붙이고
- 그 위에 러닝용 테이프(키네시오 테이프나 종이 테이프) 한 겹 감아서 마찰 줄이는 게 좋아요.
- 양말은 두꺼운 스포츠 양말이나 발에 잘 맞는 기능성 양말 신으세요.
대회 전엔 완전히 낫는 게 베스트지만,
피부가 어느 정도 아물면 보호패드 붙이고 참가해도 크게 문제는 없어요.
이후엔 신발 안쪽 마찰 줄이는 것도 중요해요 —
발에 맞는 러닝화, 땀 흡수 잘 되는 양말, 러닝 전 파우더나 바세린 살짝 바르기가 예방에 효과 있어요.
정리하면
물집은 가능한 한 터뜨리지 않기
습윤밴드로 보호
마찰 줄이기 (양말, 테이프, 바세린)
이렇게 관리하면 생각보다 금방 나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