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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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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부서로 온 상사가 소문이 별루였는데 좋게 바뀔수가있나요?

상사가 부서장으로 인사발령으로 왔는데 그분이 부하직원 일때는 뺀질이로 소문이 안좋았는데 상사가 되어서 대하는데 뭔가 눈치도 빨라진거같고 직원들한테 잘해주는거같은데 바뀔수가 있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까칠한호저172

    까칠한호저172

    사람은 역할이 바뀌면 행동도 바뀌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부하일 때와 책임자가 되었을 때 요구되는 태도가 다르기 때문에 조심스러워질 수 있어요. 다만 진짜 변화인지는 시간이 지나도 일관되는지를 보면 알 수 있겠죠?

  • 일반적으로 살짝 뺀질뺀질하고 요령 잘 부리는 스타일들이 눈치가 빨라서 환경에 적응을 잘 하는 편입니다.

    아마 그 사람도 그런거 같네요.

    한편으로는 뺀질거리기도 하지만 막상 자기에게 중요한 자리가 주어지면 용케 잘 처신하는 그런 타입인가 봅니다.

    저런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사회생활 잘한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합니다만 세번은 변한다고 합니다

    특히 상사다 보면 40대 이상일텐데

    한번은 변하는 시기 입니다

    그렇다고 절대 쉽게 보거나 책잡힐 일은 만들지 마세요 고양이 손톱뒤에 감쳐진 날카로움이 있을수 있답니다

  • 뺀질이라는 의미 자체가 눈치가 빠른 사람들도 뺀질이라 부르는 경우도 있어서

    애초에 눈치껏 일을 하던 사람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또 위치가 바뀌면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기본적인 인성을 바뀌지 않을지라도 겉으로 보이는 행동은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 네, 물론 소문이나 기존의 평판이 단번에, 단기간에 바뀌지는 않아요. 다만, 그러한 기간이 쌓이면서 평판이라는 건 확실히 바뀌기도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부하직원일때는 책임이 적어서 뺀질이처럼 보였을수도 있고, 부서장이 되면서 성과와 팀 분위기를 책임져야 하니 자연스럽게 태도가 달라진것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상사는 직원들의 평가와 신뢰가 곧 리더십으로 이어지기에 이전 소문을 의식해 더 잘할려고 하는것일수도 있다고 봐요. 시간이 지나면서 업무 경험도 쌓이고 사회적인 감각도 쌓여져서 눈치가 빨라지고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좋아진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옛날엔 부하직원일때 뺸질이였다고 소문이 돌았겠지만, 혹시나 소문의 장본인이 단점만 보는 시각으로 본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사람은 그냥 뺸질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말이죠. 사람마다 보는 시각도 다르고 하니까요.

  • 안녕하세요.

    부하직원일때 하고 부서장 상사로서의

    마인드는 다르기 때문에

    부하직원일때의 모습하고는 차이가

    많이 날수 있으니 사전에 선입견은

    갖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직책이 사람을 만든다고 직책을 맡게되면

    조직관리 및 책임감에 다양한 상황을

    접하다 보니 전에 보지 못했던 신선한

    모습을 볼수도 있으니

    상사지만 따뜻하고 열린 마음으로

    대하시기를 조언 드립니다.

  • 소문은 사실 반반인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곳에서 저평가 받던 상사가 생각보다 나랑은 맞을 수도 있긴 때문이죠. 너무 소문이 안좋다고 색안경부터 끼지는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