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된 남아인데요, 이제 아랫니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울기시작하겠죠?? 애들의 아픔을 좀 완화하기위한 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육아가 궁금한 육아대디 입니다.
8개월된 남아인데요, 이제 아랫니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울기시작할까요??
애들이 아프면 많이 울텐데, , 그래도 아빠된 입장에서 조금 덜 울게 해줄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제가 새벽담당이라 ^^ 좀 걱정아닌 걱정 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가 이앓이를 할 때 그 통증으로 보챌 수도 있습니다.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줍니다.
마사지와 스트레칭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차갑고 맑은 음료를 주면 인후를 시원하게 해서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토닥토닥 소리와 함께 음악을 들려줍니다.
아이가 이앓이하는 동안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는 안전한 아기 침대와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발기를 차갑게 해서 주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이가 나면 통증으로 인해서 수면을 잘못하거나 불편해할수있습니다
이럴땐 거즈로 아이의 잇몸마사지를 해주시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
아기가 첫 치아가 나오는 과정은 불편함을 줄 수 있지만 치발기 제공, 마사지, 냉찜질으로 아픔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차가운 치발기는 잇몸을 진정시키고, 깨끗한 손가락으로 아기의 잇몸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이앓이로 힘들어 한다면
치발기를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아이의 입에 물려주거나, 거즈에 물을 묻혀 아이의 잇몸을 닦아주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이앓이가 너무 심하다면 병원 상담을 통하여 치료를 받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유치원 동아리를 하게 되면 통증 때문에 아이들이 저녁에 잠이 자다가 끊을 수도 있고 어쩌자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때 부모님들은 아기가 안전하게 씹을 수 있는 치발기를 쥐어주는것인데요. 아기가 잇몸의 불편해하는 것을 완화해줄수 있는 방법입니다. 냉장고에 차갑게 만든 치발기를 제공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랫니가 올라오면 아기가 불편을 느낄 수 있어서 울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적절한 아기 구강 관리를 위해서 냉각용 톱니 마사지기를 사용하실 수도 있고요 구강을 부드럽게 닦아주셔도 됩니다. 그런데, 이가 난다고 해서 무조건 우는건 아닙니다. 간질간질한지 혀로 이를 만지는 경우도 있고 다앙합니다. 아이가 크는 과정이니 잘 지나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보통 이가 올라오면 아프기 보다 간지럽습니다
이가 올라 올 때에는 잘 물고 합니다
조심을 해주셔야 합니다
이앓이가 심한 아이는 잠을 못 이루기도 하고 이가 아파서 우는 아이도 있습니다
안아서 달래 주면 도움이 됩니다
이가 올라올 시기에는 아이가 예민해지거나 먹는 양이 줄 수도 있습니다
영구치는 아니지만 잘 관리 해주셔야 나중에 영구치가 튼튼해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새로인 이가 올라올때 잇몸의 통증이 있지요.
하지만 아이들마다 달라 크게 아프지 않고 치아가 나는 경우도 많으니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만약 아프다고 하면 얼음찜질등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