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숙사에서 너무 힘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대학생 1학년 20살입니다. 학교가 집과 멀어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지금까지 만났던 룸메들이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학교의 학과 생활은 재미있고 열심히 살고 있지만, 기숙사 들어가면 짜증이 나와요.제가 기숙사를 대학교 들어와서 처음 접하기도 했고 성격이 남들에게 불편함을 잘 표출하지 않는 성격이라 힘들면 참고 참고 속으로 삼키는 소심한 성격입니다.
일단 처음 만났던 룸메는 자꾸 잘 때 마다 ㅅㅂ와 같은 욕을 밤마다 해서 잠을 못 잘 때가 있었고 전자담배를 처음 접했는지 모르겠지만 자꾸 콜록거리면서 잠을 설치고 너무 힘들어서 참고 참다가 1학기 끝날때쯤에 너가 자꾸 그렇게 해서 짜증났다고 뭐라 하니까 저보고 이 갈고 코골이해서 내가 더 힘들다 라는 식으로 끝내서 지금까지 볼 때마다 힘들어요.마음속으로는 죽었으면 좋겠다, 불행해라 라는 사회성이 떨어지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지금도 볼 때 마다 잘 살거나 웃는 모습을 보면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싶다 라고 생각을 했어요. 글쓰다 보니 또 생각난게 퇴사 할 때에는 영상을 찍어야하는데 청소를 하고 영상을 찍어야 하거든요?근데 화장실 청소를 그 놈이 해야하는데 안하고 여자 친구랑 놀러가서(기숙사 쓰래기 버리는데 밖에서 여자친구랑 같이 가는 것을 봄) 새벽 2시에 와서 청소도 안하고 쳐 잠을 잔 그 놈이 생각나네요(청소는 제가 했고요).
2학기때는 그냥 아무나 걸려라 라는 느낌으로 기숙사 신청만하고 룸메는 안찾아봤는데 새로 만난 그 룸메는 더 힘든 것 같아요. 자꾸 방구 뿡뿡 뀌고 트름도 하며 너무 더럽게 사용하는데 전에 같이 쓰던 친구도 보니까 이런 것 때문에 다른 룸메랑 쓰는 것 같아요. 또 빨래는 건조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 건조를 하는데 그런 것 까지는 상관을 안하지만 빨래를 너는 모든 공간에 자신의 빨래를 걸어서 좀 불편해요. 또 제 침대 옆에 택배 박스가 있어서 치우라고 말을 했는데 오늘 보니까 또 있네요. 지금 10월 달인데 2달만 버티면 학기가 끝나긴 하거든요? 근데 전 룸메랑 현 룸메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글을 올리네요. 제가 어떻게 하면 이런 스트레스를 안받고 살 수 있을까요? 제가 사회부적응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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