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시장은 고용지표가 안좋은데 왜 오르나요?

최근에 고용지표를 발표했는데 엄청 지표가 안좋게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던 주식들을 일부 정리했는데,

어제보니 주식들이 많이 올랐더라고요

왜 고용시장이 안좋게 나왔는데 오히려 주식시장은 오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미국시장에서의 경제지표가 좋게 나오는것에 대해서 오히려 시장은 썩 반기지 않는 시장입니다. 그 이유는 현재의 경제지표가 일부 안좋게 나오더라도 침체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꼬 이미 2분기 기업 실적은 어닝서프라이즈와 향후 가이던스도 좋게 제시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최근의 상반기에 물가상승과 그리고 시장금리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는게 문제이며 그러다보니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거기다가 30년물 금리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우려가 되고 있는 시장입니다 그러다보니 고용지표가 낮게 나오는것은 금리인상이 아니라 금리 인하의 무게나 금리동결 가능성이 높기에 시장에서 호재를 부른것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20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용지표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면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집니다.

    주식은 고용지표보다 이러한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후속 조치에 대한 부분으로 금리 인하가능성이

    더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용지표가 좋지 못하는 것은 의외로 주식 시장에는 호재입니다.

    보통 고용지표가 나쁜 것은 경기가 나쁜 것으로

    경기가 나쁠 때에 정부는 기준 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있기에

    주식 시장은 더 오르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용시장이 안좋게 나오면 경제가 식어간다는 뜻이므로 중앙은행 연준이 물가 안정을 위해서 금리를 올리거나 유지하던 기조에서 벗어나서 금리 인하로 돌아설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져 주식호재로 작용합니다. 주식시장은 실물 경제의 고통 자체보다 기업돈줄과 직결되는 금리와 유동성 정책 변화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나쁜 소식이 곧 좋은 소식으로 해석되곤 합니다.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면 시중 자금이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인 주식시장으로 유입되기 쉽기 때문에 지수가 급등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