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약통장 해지하는 분들 많다던데 이거 계속 유지하는 게 맞는 걸까요?

20대 때부터 부모님 권유로 꾸준히 넣고는 있는데 분양가도 너무 비싸지고 당첨 확률도 희박해 보여서 회의감이 듭니다. 차라리 이거 깨서 주식 우량주를 사거나 다른걸 하는게 더 이득 아닐까 싶은데 현실적인 조언이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분양가가 하도 비싸니까 그런 고민 하는게 당연한데 그래도 웬만하면 그냥 들고 있는게 나중 생각하면 훨씬 나을거예요. 사실 지금 당장 쓸모가 없어보여도 사람일은 모르는거고 나중에 공공분양이나 좋은 기회 왔을때 통장 없으면 아예 기회조차 안생기니까 그런거 생각하면 아깝더라도 좀 버텨보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요. 주식이야 다른 돈으로도 할수있지만 청약 점수 쌓아온 시간은 돈으로도 못사는 거잖아요. 그냥 잊고 지내다보면 언젠가 효자 노릇 할 날이 분명 올거라고 봐요.

  • 얼마나 넣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라면 그렇게 많은 돈이 아니라면 최소 납입만 하면서 유지하는 쪽이 낫다고 보입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니 해약을 하는 것이 리스크가 있을 가능성도 있음은 고려하셔야 할 듯 합니다.

  • 기본적으로 미래에 아파트를 갖겠다. 이런 희망이 없다면 굳이 이 통장을 유지할 필요는 없습니다.하지만 이 통장도 어느 정도 이자는 주고 있기 때문에 그냥 가만 놔둬도 괜찮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