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장을좋아하는대잘못만들어요그래서사서먹어요만들는방법을알고싶어요

콩장을좋아하는대만들는방법을몰라서항상사서먹어요맛있게만드는방법을알고싶어요그리고소주안주와맞는지도궁금해요만드는방법을알고싶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콩장은 저에게도 추억의 반찬인데요,

    콩장은 간장 양과 조리는 시간을 잘 조절하면 집에서도 짭쪼름하고 윤기 나는 콩장을 만들 수 있고, 콩장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소주 안주로도 꽤 좋은 반찬입니다.

    기본적으로 검은콩 2컵을 깨끗이 씻어 물에 5~6시간 정도 불리고, 불린 콩은 물을 버리고 냄비에 넣은 뒤 물 3컵 정도를 넣고 콩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약 30~40분 정도 삶아 줍니다. 콩이 어느정도 익으면 간장 5~6큰술, 올리고당 또는 조청 3큰술, 설탕 1큰술, 맛술 2큰술을 넣고 약한 불에서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졸여주면 됩니다. 마지막에 참기름 1큰술과 깨를 넣으면 고소하고 윤기 나는 콩장이 완성되는데요,

    더 맛있게 만들고 싶다면 콩을 너무 오래 삶아 으깨지지 않게 하는 것이 좋고, 마지막에 조청이나 올리고당을 살짝 넣어 윤기를 살짝 내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호두, 땅콩, 아몬드 같은 견과류를 더하는 것도 고소함이 더해집니다.

    소주 안주로도 좋은데, 콩장은 짭쪼름하고 고소한 풍미가 있어 술안주로도 좋고, 두부나 김, 구운 김치 등과 함께 곁들여도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즉, 콩장은 불린 콩을 부드럽게 삶은 뒤 간장과 조청으로 천천히 졸이는 방법을 추천드리고, 처음에는 서리태 1~2컵 정도로 소량으로 만들어보시면서 본인만의 레시피를 만들어가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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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콩장은 소주 안주로 괜찮은 궁합입니다!

    달콤하고 짭짤한 양념이 소주의 쓴맛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한 알씩 가볍게 집어서 드시기 좋아 배부르지 않은 안주로 좋습니다. 게다가 콩에 단백질은 알코올 분해를 돕고 간을 보호해 주어서 실속 있는 건강한 안주가 되겠습니다.

    준비하실 기준량은 검은콩(서리태) 2컵(약 300g)입니다. 먼저 콩을 물에 두세 번 깨끗하게 비벼 씻은 뒤, 물 4컵(800ml)을 붓고 실온에서 4시간동안 충분히 불려줍니다. 콩이 다 불면, 콩에 스며든 영양분과 단맛을 살리기 위해서 콩과 불린 물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냄비에 붓고 센 불에서 끓여주시면 좋습니다.

    물이 끓어오르며 생기는 하얀 거품은 떫은맛이 원인이 되니 수저로 깔끔하게 걷어냅니다. 거품을 걷어낸 후에는 중불로 줄이고 15분간 콩을 푹 삶아서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콩이 익고 국물이 반쯤 줄어들면, 진간장 6큰술, 설탕 3큰술, 맛술 2큰술을 넣고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중약불에서 천천히 졸여줍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마무리랍니다. 국물이 냄비 바닥에 2~3스푼 정도만 남고 자작해지면 되도록 가스 불을 끄셔야 합니다. 불을 끈 상태에서 남은 열기를 이용해서 올리고당 3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을 넣고 코팅하듯 골고루 버무려주시길 바랍니다.

    올리고당(또는 물엿)을 가열중에 넣으면 식으면서 콩이 돌처럼 굳어버리니, 꼭 불을 끄고 마지막에 잔열로 섞어주는 것이 윤기가 나고 쫀득한 콩장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

    알려드린 순서대로 만드시면 며칠을 두고 드셔도 부드러운 콩장을 맛보실 수 있겠습니다. 직접 만든 고소한 콩장에 소주 한 잔 곁들여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