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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잘웃는페리카나35
잘웃는페리카나35

여기저기 조금씩 있는 주식이나 가상화폐 한곳으로 모을려면 어떤 방법이 제일 낫나요?

공모주며 이벤트, 또 물타기 싫어 다른데서 추매한 주식이나 코인들을 한곳으로 모을려면 그대로 옮기는게 낫나요 아님 매도하고 다시 한곳에서 매수하는게 나을까요?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많이들 하시는 방법은 어느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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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나 거래소 통합 이고나 서비스 이용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단, 주식은 계좌 이체가 가능하지만 코인은 매도 후 재매수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금, 수수료를 고려해서 진행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우선 요즘은 오픈뱅킹을 통해서 여러 금융기관을 하나의 금융사에서 확인 가능하고

      서로 자금을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방법으로 잔액도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다만 코인이나 증권사의 주식의 경우는 각 거래소나 증권사에 요청을 해야하기 때문에

      우선 매도하고 새로운 거래소나 증권사를 정해서 매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수수료와 세금이 문제입니다.

    금액이 클수록 코인은 출금, 주식은 대체출고 하는게 싸게 먹힐거고 금액이 적다면 매도 후 재매수도 빠르게 처리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관리의 편의성을 위해서라면

    아무래도 주거래 증권사계좌나

    코인 계좌 등을 한가지만 이용하시는 등 하는 것이

    관리하기에 편하실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여러곳으로 분산시키면 아예 관리가 되질 않습니다 즉 기본적으로 하나의 계좌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관리가 되는선에서 집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매수하실때 명확한 매도원칙이 없으셔서 리스크관리가 안되고 보유종목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첨부터 매수하실때 매도를 정하시고 들어가셔야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매도는 손절의 원칙도 들어가야합니다

    즉 이말은 매수를 할때 10%의 트레이딩 접근이라고 한다면 10%이상 오르면 익절이지만 손절범위도 10%하락기준에서 정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즉 이런 기준을 매수시점에서 명확하게 하셔야하며 주식에서 밸류에이션을 투자할때 분기별 이익에서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거나 아니면 2분기 연속 매출이 감소하면 나는 매도를 하겠다 머 이런형태의 리스크 매도원칙을 정하시고 매수하셔야 하며 이런 기준이 없다보니 손절매도 안하시코 물타기도 싫고 결국은 그냥 방치한채로 다른 계좌에서 거래하는 문제가 생기는것입니다.

    즉 기본적으로 리스크관리가 되도록 지금부터 매매습관을 바꾸시고 그리고 내가 관리가 되는 선에서 계좌관리를 하여 일부 코인이나 주식들은 정리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이나 가상화폐를 한 곳에 모으기 위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매도한 뒤 현금으로 옮기는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출금하시면 됩니다.

    주식도 코인도 모두 타 증권사가 거래소로 보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들을 한꺼번에 모으실려면 매도후 현금으로 가져가시거나 테더같은 스테이블 코인으로 보유하시면 됩니다.

    만약 투자를 계속하시려면 상대적으로 안전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 교환하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은 계좌대체가 가능해서 한군데로 계좌로 이체시키면 될거 같습니다 코인도 수수료 비싸지 않으면 한군데 거래소로 전송시키면 되지 않을까 싶구요 저라면 그렇게 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수익 중이거나, 앞으로 장기적으로 가져갈 것이라면 굳이 매도하고 다시 매수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당장 현금화를 통해 수익을 얻고 싶으시다면 이참에 그렇게 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굳이 매도할 생각이 없다면 매도할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그럴 때에는 주거래 증권사 하나를 정한 뒤 해당 증권사로 이전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이러한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앱으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주식과 가상화폐는 별개로 현재로서는 하나의 어플에 공존할 수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은 증권사 간 타사대체출거로 이전 가능하며, 한 증권사로 통합 후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코인은 거래소에서 출금 후 한 거래소로 송금하여 모을 수 있으나 수수려가 많이 들수도 있습니다. 자산 현황은 뱅크샐러드, 오르락 등 자산관리 앱을 활용하면 여러 곳에 흩어진 투자자산을 구지 한 곳에 옮기지 않아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물량이 많다면 타사대체출고를 통한 주식 수량 이체가 수수료를 덜 내는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보통 종목당 2-3000원이면 옮길수 있으며, 주식을 팔고 현금을 옮기고 다시 사는 과정은 매수 매도 수수료를 한번씩 더 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금액이라면 손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생각보다 다들 그냥 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번거롭고 세금 문제도 신경 쓰여서인데요. 굳이 정리하고 싶다면 주식은 매도 후 다른 계좌에서 다시 사는 게 일반적입니다. 다만 양도차익이 생기면 세금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손익 따져보는 게 먼저입니다. 코인은 거래소마다 전송 기능이 잘 돼 있어서 그냥 옮기는 쪽이 많습니다. 대신 출금 수수료가 좀 아깝다는 말은 자주 나옵니다. 정리하자면 주식은 세금 생각하면서 매도 재매수하는 방식이 현실적이고 코인은 전송으로 해결하는 쪽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