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학교 선생님한테 화가나요 ..ㅜ

이제초2인데 선생님을 새로운분이시니깐 1학년때겪은일 다신 없었으면한다고 미리 부탁드렸어요 근데 확인도 안하시고 애들은 어쩔수없다는식이예요 제아들은 폰도뺏기고 집에도못오고아무도없는교실에 혼자 한시간동안 있었던일인데 이게 어쩔수없는일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담임선생님이 아이에 대한 훈육방식에 있어서 지나침이 큰 부분은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사건경위가 어떻게 시작을 하였고, 왜 이러한 부분까지 오게 되었는지 이에 대한 부분이 정확한 사실적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우선은 담임 선생님과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사건 경위 부터 그 진위를 파악하고 아이의 훈육적 차원 이라도

    아이의 폰을 빼앗고, 집에도 못가게 하는 행위적 태도는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 위압감.무서움을 초래한 부분이 크오니

    이 부분의 대한 사과를 해주셨으면 한다 라고 정중하게 부탁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폰을 뺏고 교실에 남겨진 채 인지를 못한 상태라면 이것은 학생 보호 의무 태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죠.

    선생님이랑 대화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고, 공식적으로 정중하게 다시 요구를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

    똑같은 말이 반복 된다면 교감/교장 선생님과 다시 면담을 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학년 떄 겪은 일을 선생님께 미리 부탁드렸는데도 무시되고, 아이가 혼자 교실에 갇히고 폰도 뺏기는 상황은 결코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닙니다. 초2라면 정서적으로 큰 충격이 될수 있고, 교육적/안전 측면에서도 문제입니다. 우선 학교에 공식적으로 상황을 알리고 기록하며 담임과 상담을 요청하고 필요하면 교육청이나 상담기관 도움을 받아 아이 안전과 권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떤일을 겪었었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대화로 잘 한번 이야기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모든일에는 오해가 있기마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