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끝까지 다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구매하신 책들을 인테리어가 아닌 진짜 '내 양식'으로 만들 수 있는 현실적인 팁 몇 가지를 공유합니다.
10분의 법칙 활용하기: 처음부터 한 권을 다 읽으려고 하면 질리기 쉽습니다. 하루에 딱 '10분' 또는 '딱 5페이지만' 읽겠다는 가벼운 목표로 시작해 보세요.
발췌독(골라 읽기) 시도하기: 소설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할 필요는 없습니다. 목차를 보고 가장 흥미가 생기는 챕터부터 골라서 읽어보세요.
환경 바꾸기: 집에는 유혹(TV, 침대 등)이 많아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책 한 권만 들고 카페나 동네 도서관으로 향해 보세요. 스마트폰은 잠시 가방 깊숙이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완독 강박 버리기: 몇 페이지 읽었는데 너무 지루하다면 억지로 붙잡지 말고 과감히 덮으세요. 지금 내 상황이나 취향에 맞지 않는 것뿐입니다. 재미있는 다른 책부터 먼저 손을 대는 것이 독서 습관을 붙이는 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셔서 집안의 책들을 하나씩 정복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