뷁어의 규칙성을 찾아낸 건 누구일까요..?

어릴 때는 파일이 깨지거나 그런 것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그냥 컴퓨터가 아픈가보다 싶었는데,

어느정도 크고 나서는 이건 이제 글렀구나..

이걸 다시 복구할 순 없겠구나 했어요.

그런데 뷁어 번역기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신기해서 호기심에 들어가보면..

이게 또 번역 형식도 다양하더라고요?

근데 번역기가 존재한다는 건..

뷁어라는 게 규칙이 존재하고,

이걸 또 해석이 가능하다는 의미잖아요?

여태 깨져온 제 문서파일도..

사실은 해석해서 복원이 가능했던거고..

이 뷁어에서 규칙성을 발견해낸 사람은

대체 얼마나 대단한거죠...?

전 이걸 해석할 상상도 못 해봤는데...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어릴 때 보면 진짜 컴퓨터가 이상한 말을 하는 것처럼 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쀌어는 누가 새 언어처럼 발견했다기보다는, 컴퓨터가 글자를 잘못 읽어서 생긴 흔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글책을 봐야 하는데, 컴퓨터가 엉뚱한 나라 글자표를 들고 와서 읽어버린 상황인겁니다. 다행히 그 엉뚱한 읽기에도 방향이 있어서, 어떤 글자표로 잘못 읽었는지만 알면 다시 되돌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뷀어 번역기는 잘못 끼운 퍼즐을 원래 자리로 다시 맞춰보는 도구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파일 자체가 망가졌거나 글자 정보가 날아간 경우라면 복구가 안 될도 있겠지만요. 제가 생각하는 대단한 점은 뷀어를 발견했다는 것 보다 컴퓨터가 착각한 방식을 거꾸로 생각해본 그 포인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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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뷁어는 하나의 언어라기 보다는 문자 인코딩이 서로 맞지 않아 깨진 글자가 일정한 규칙으로 잘못 표시되는 현상을 부르는 말입니다 규칙성을 최초로 밝혀내고 번역기까자 개발한 사람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컴퓨터의 문자 인코딩 방식을 정확히 알라 가능했다고 합니다 뷁어는 글자가 완전히 망가진 게 아니라 한글을 숫자로 바꾸는 방식이 꼬여 발생한 현살일 뿐이며 예컨대 한글 조합형 코드로 작성된 글자를 컴퓨터가 영문 전용 코드로 잘못읽어 엉뚱한 글자로 보요준 것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깨진 글자의 고유한 숫자 데이터를 원래의 한글 매칭 테이블로 되돌리는 역산 규칙을 적요해 완변하게 복원을 할 수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