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을 하고 싶은데 너무 무섭습니다.

헌혈을 하고 싶은데 너무 무섭습니다. 가끔 티비를 보면 광고가 나오지 않습니까?그런데 예날 드라마에서 헌혈을 하다가 전염병이 걸려서 고생하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서 두렵네요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제로 있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주사를 재사용하면 안돼는데 재사용했던 경우로 인해 에이즈가 전파되었다던지,

    기타 다른 병에 전염된 사례가 있습니다.

    헌데 그러한 사례를 모두 철저하게 관리하게끔 시설이 다 되어있습니다.

    저는 100회 넘게 헌혈을 하면서 문제가 없었어요.

    저의 제 1번의 헌혈 목적은 영화표였죠. 그 다음이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취지였습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던지 저에겐 어린 시절 절대적으로 영화표를 얻을 수 있는 행위였으니깐요.

    지금은 영화표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합니다. 이유는 건강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시기동안 하고 싶습니다.

    찔릴 때 좀 겁나고 아픈건 있지만 그럼에도 누군가는 제 피로 인해 수술을 받고 삶을 이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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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헌혈을 하다가 전염병에 걸리는 경우는 없을 겁니다.

    님이 알고 계시는 것은 아마 피를 수혈받아서 에이즈 등에 걸리는 경우를 말씀하시는 것일 입니다.

    피를 잘못 받아서 병에 걸리는 경우는 간혹 있지만 헌혈을 하다가 병에 걸리는 경우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헌혈하는데 왜 전염병 걸리나요? 궁금해서 물어봄 헌혈 피 뽑는데 재사용 하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헌혈 피 뽑는데 어디에 전염병 걸린 요소가? 바늘 재사용으로?

  • 과거 드라마나 영화에서 묘사된 헌혈 관련 부작용 장면으로 인해 헌혈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과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심리 반응입니다. 현재의 의료 기술과 헌혈 시스템 환경에서는 헌혈을 하다가 전염병에 걸릴 확률이 전무하므로 안심해도 됩니다. 드라마 속 설정과 달리 현대의 헌혈의 집이나 헌혈 버스에서 사용하는 모든 바늘, 채혈 주머니, 연결 튜브는 단 1회만 사용되는 의료 기구입니다. 제조 단계에서 완벽하게 멸균 처리된 새 제품을 현장에서 사용 직전에 개봉하며 한 번 사용한 즉시 의료폐기물로 분류하여 전량 폐기합니다. 다른 사람의 몸에 닿았던 바늘을 재사용하는 행위 자체가 법적으로 엄격히 금지되어 있어 바늘을 통한 바이러스나 전염병 감염은 원천 차단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헌혈하는데 무섭다면 굳이할필요 없습니다. 저또한 헌혈을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되도록 하지 않습니다. 강제가 아니니 본인이 하고 싶을대 하시면 됩니다.

  • 요즘은 혈액원 지침도 빡쎄서 제대로 관리 안하면 징계먹어요. 무조건 1인 1바늘 원칙이고 기본적인 무균관리해요.

    기본 지침이 없거나 동네의원에서 받을때나 있던 얘기지 요즘은 정말정말 괜찮습니다. 많이 걱정되시면 사람들이 많이가는 혈액원으로 가시면 더 안전할거에요.

    저는 얼마전까지 바늘 무서워서 헌혈 못했었는데 전염병 걱정때문에 못하셨다니 새롭네요. 하기전에 2-3번 소독하고 처음인분들은 유독 잘 해주세요. 안에들어가는 혈액팩이랑 주사기 모두 멸균상태입니다. 걱정말고 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 헌혈하다 전염병 걸리는건 ,, 바늘을 쓰던 바늘을 써서 그런걸까요? 

    요즘은 눈 앞에서 새로운 바늘 까는것도 다 보여주셔서 그럴 일 없을 것 같습니다!

  • 예전이기도 하고 드라마이니까 현재 현실은 괜찮지 않을까요~~ 현대 의학을 믿어보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헌혈 하고 싶은 따뜻한 마음이 있으니까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