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준범 치과의사입니다.
아스피린의 경우에 치를 묽게 만들기는 하지만 치과치료에서 간단한 발치 정도라면 지혈에 큰 무리가 없어 가능은 합니다. 과거에는 아스피린 중단 후 발치를 권고하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굳이 단약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의 나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구치라면 발치보단 우선 스플린트로 고정 후 신경치료를 하여 최대한 살려보는 것이 좋고 유치라도 아직 영구치 맹출까지 기간이 많이 남았다면 유지해주시는 것도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외상으로 인한 치아의 빠짐은 (치아탈구) 30분이 골든 타임이고 이후에도 어느정도 고정과 스플린트가 가능은 하니 최대한 빨리 치과나 치과가있는 응급실로 가시는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