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남친이랑 베이커리를 갔는데 제가 엄마빵도 사줘야겠다고 몇개를 더 고르는데

솔직히 나이도 적은편도 아니고 (나이도)먹을만큼 먹었거든요.. 근데 본인이 어머니좀 갖다드리라고 사주지는 못할망정

제가 다 먹고선 포장해서 가는데

(제돈으로 샀습니다.)

나중에 제가 남친차를 타서 솔직히 빈말로 챙겨가기도 뭐해서 가져가라고 하니까

낼름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아니 솔직히 저희집 근처고 같이 부모님 사는거 알면 진지하게 만나면 본인이 빵몇개 정도는 갖다드리라고 사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진짜 얼마나한다고 너무 계산적인 것

같아서 정나미가 떨어지려고 하네요 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렇게 해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해서 그럴 수 있어요.

    평소에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모습을 본적 있나요?

    베푸는게 삶인 사람들은 그런걸 잘해도 그게 아닌 사람들은 가르쳐줘야 압니다.

  • 하나하나 생각하게 되면 아무도 못만납니다, 남자에게 차를 얻어 탔고, 남자가 각성을 하게 되면

    차값 차 보험료 , 차 기름값의 10분의 1이라도 요구하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렇게 생각하면 서로 아무것도 주고 받고 하면 안됩니다 질문자도 계산이 시작되었는데

    이는 누구를 만나도 계속생각나게 되고 반복됩니다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남자친구분이 세심하지못하고 배려심이 없는 사람인거 같아요.

    앞으로 그런점이 계속 거슬릴텐데 만남을 이어가려면 남자친구의 문제점을 직접 지적해서 남자친구가 본인의 잘못된 점을 깨닫고 고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야할 거 같아요

  • 제가 팩트로 말씀드리면 질문자님도 계산적인건 같습니다.

    계산적이 아니었다면 이런게 고민이 될리가 없으니까요

    사실 별거 아닌 일이거든요 내껀 내가 사면 되는거고

    각자 사면 별일 아니게 지나가는건데

    왜 정나미까지 떨어질까 솔직히 저로선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