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꿀팁 좀 알려주세요. 너무 떨려요.

발표하는 게 너무 막막하고 어려운데

다들 본인만의 발표 꿀팁이 있으신가요?

대본을 작성해도 막상 발표하는 자리에 서면 아니면 발표하는 당일부터 너무 떨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떨림을 없애려고 하기보다 떨려도 말이 이어지도록 준비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대본을 통째로 외우면 한 줄만 막혀도 머릿속이 하얗게 되니, 슬라이드마다 핵심 단어 세 개만 외우고 나머지는 내 말로 풀어 설명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첫 문장만은 완벽하게 외워 두세요. 처음 30초가 가장 떨리는데, 첫 문장이 자동으로 나오면 긴장이 빠르게 풀립니다. 또 연습은 눈으로 읽지 말고 실제로 서서 소리 내어 3번 이상 해 보고, 휴대폰으로 녹화해서 들어 보면 실전에서 훨씬 덜 떨립니다.

    발표 직전에는 4초 들이쉬고 6초 내쉬는 호흡을 몇 번 하면 심장 박동이 느려집니다. 발표 중에는 청중 전체를 보지 말고 고개를 끄덕여 주는 친절한 사람 두세 명만 번갈아 보세요. 떨리는 건 청중에게 생각보다 거의 보이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채택된 답변
  • 저도 발표하는 게 너무 떨렸는데, 마인드를 바꾸니 괜찮아졌습니다!

    일단 저는 사전 준비는 철저히 하되, 발표 직전에는 ‘어쩌라고’ 마인드를 가지고 갑니다. 사실 떨리기는 하지만 그냥하지 뭐.. 이런 마인드면 조금 편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대본을 보면 더 떨려서, 핵심 키워드만 적어갑니다!

  • 무슨 발표인지는 모르지만 대본을 보고하셔도 된다면 차라리 보고 일다시피 하시면 안되나요?

    만약 된다면 대본에 끊을때와 이을때,그리고 강세를 줄때를 빨간색 볼펜으로 표시해서 읽도록 하세요.

    물론, 말 하듯이요.

    떨리는건 숙달이 될때까지 어쩔수 없습니다.

    누구에게나요. 힘 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