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살짝재밌는항정살
연애할 때 사랑하는걸 알면서도 불안해 하는 이유가 뭘까요
늘 연애를 할 때 서로 많이 사랑하는걸 알아도
자꾸만
불안해져요
조금이라도 상대가 상처 받을만한 상황이 생기면
혹여나 상처받아 나에 대한 마음이 식었을까봐,
정이 떨어졌을까봐 자꾸만 두렵고
마음을 확인 받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대방을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하기에 그런 불안한 감정이 생기는 것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괜한 걱정과 불안감은 두 사람의 관계에 결코 좋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혼자 걱정과 불안함을 키우지 마시고 상대방에게 작성자님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그렇게 행동해서 기분이 별로였지? 내가 상처를 준 것 같아서 너무 후회되고 자기가 나에게 크게 실망했을까봐 불안해. 그런 불안한 마음이 자꾸 커져서 자기가 날 떠나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하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채택된 답변그게 참 마음이 내 맘 같지가 않아서 그런데 아마 본인 스스로가 상대방을 너무 많이 좋아하다보니 그런 마음이 드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상대한테 내가 부족한것같고 작은 실수라도 하면 나를 떠나갈까봐 걱정하는 마음이 앞서는거죠 자존감이 조금 낮아져있을때 그런정도의 불안함이 생기기도 하는데 조금은 편안하게 마음먹고 자신을 믿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요.
연애 중 불안은 애착 유형과 관련이 깊으며 버려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과도한 확인 욕구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상대의 작은 반응을 관계 전체의 위기로 해석하는 인지 왜곡이 반복되면 불안이 커집니다.
자기 안정감과 자존감을 먼저 다지고,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되 과도한 확인 요구는 줄이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