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는 언제 잘 전파되나요?

마스크를 끼지 않았거나 기침등을 해서 비말등이 전파될때 감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오미크론의 경우는 기존 바이러스의 치사율에 비해 1/10 정도로 낮으며 전염력은 5~9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은 중증이 아닌 경우 무증상부터 고열, 인후통, 기침등 감기와 유사하긴 하나

다만 확진되었을때 오미크론인지 아닌지 여부를 알 수 없고 대부분 상기도만 침범하며 또 치사율은 낮더라도 중증으로 가거나

폐손상등을 남길 수도 있으므로 현재로서는 최대한 감염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므로 방역에는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코로나가 지속된지 2년여의 시간이 지났지만 처음부터 현재까지 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마스크를 철저히 쓰고 손씻기를 하는 것입니다. 손을 씻고 얼굴 주변을 손으로 만지지 않는다면 호흡기로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므로 마스크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합니다.

이외의 모든 환경에서 감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의 비말이 감염되지 않은 항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의 호흡기계에 닿을 때 가장 잘 전파됩니다. 그러니까 미접종자가 확진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기침을 정면으로 맞으면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마스크를 벗고 대화를 한다면 그것이 가장 전파되기 쉬운 위험한 상황이며,

주변환경이 춥고 건조할수록 바이러스의 활동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항상 춥지 않고 적당한 습도의 환경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장 잘 전파되는 시기는 건조하고 면역력이 낮을 때 입니다.

2. 건조하면 바이러스의 전파속도가 빨라지며, 기관지가 건조해짐에 따라 우리 몸의 면역계가 잘 방어하지 못합니다. 또한 백신을 맞지 않고, 평소 몸관리를 하지 않은 경우 면역력이 낮아서 감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감염으로 인한 증상 발현 1~2일 전 부터 증상 발현 후 3일정도까지가 가장 전염력이 높습니다.

자가격리 끝나면 일반적으로는 전염력이 없지만 그래도 열흘정도 까지는

조심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오미크론이나 델타 코로나 바이러스가 옆사람에게 가잘 잘 전파되는 상황의 경우 비말이 바로 점막으로 들어가는 경우이나 개인의 면역체계에 따라 감염여부는 다르기에 예측은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오미크론이나 델타 바이러스나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입니다.

공통점으로는 비말(침방울)을 통해서 호흡기(코, 입)으로 흡입되는 경우 감염됩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ACE2수용체에 결합하여 세포 침투 되므로

ACE2수용체 발현이 증가된 상황에서 감염이 잘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성 질환은 날씨가 춥고 건조한 기후에서 창궐하며,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경우 주로 비말감염의 형태로 전파되기때문에 가까운 거리에 사람이 밀집되어있으며 환기가 잘되지 않는 실내 환경에서 전파가 쉽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특별히 잘 전파되는 상황은 없습니다.

마스크를 끼지않고 비말이 충분히 도달할수있는 2m이내의 환경에서 같이 있다면

감염될수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바이러스가 옆사람에게 가장 잘 전파되는 상황이어떤 때인지 문의 주셨습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경우에 전파가 쉽게 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잘 전파되는 것은 침에 의해서 전파됩니다.

비말에 바이러스가 있기 때문에

비말을 통하여 전파가 됩니다.

습한 실내 환경도 가능합니다.

목욕탕 노래방 등이 위험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주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를 내뿜는 감염자 가까이에서 공기를 들이마실 때
2.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가 다른 사람의 눈, 코, 입에 묻을 때.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튀는 경우
3.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거나 마스크 착용이 미숙한 상태로 대화를 하거나 재채기를 하는 등의 행위로 비말이 확진자에게서 나오게 되면 감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를 내뿜는 감염자 가까이에서 공기를 들이마실 때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가 다른 사람의 눈, 코, 입에 묻을 때.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튀는 경우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때 

가장 전파가 잘되는 경로 3가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경우 공기 중의 바이러스가 호흡을 통해 비강 내로 들어오면서 감염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감염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자가 접촉한 물건을 만질 때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평소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마스크 착용과 함께 주변 물건을 자주 소독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아무래도 확진자의 바이러스의 양이 가장 많고, 증상이 가장 심할 때 전파가 잘 됩니다. 오미크론의 경우 증상 발현 후 3~4일째 증상이 가장 심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때 바이러스의 전파가 가장 잘 될 겁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감염이 주 원인이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에서 마스크 착용하지 않은상태로 대화를 나눌때 감염확률이 가장큽니다. 그리고 환기가 안되는 실내라면 더 확률은 높아질수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