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식사 후 밀려오는 나른함 참기 힘들기 마련입니다. 허나 인체에서 위장이 중력 도움없이 소화해내기는 꽤 힘이 든다고 합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권장 가이드를 정리 도와드립니다.
최소 2~3시간은 눕지 않도록 권장드립니다. 소화 시키는건 3~4시간이 필요하지만, 음식물이 위에서 소화되어 십이지장으로 내려가기까지 걸리는 평균적인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을 지키셔야만 역류성 식도염 위험에서 안전할 수 있습니다.
몸을 세우고 있어야하는 이유는, 중력의 도움과 위장 운동 촉진이 있습니다. 서 있거나 바르게 앉아 있으면 중력 덕분에 음식물과 위산이 식도 쪽으로 역류하는 것을 막아주게 됩니다. 몸을 바로 세우고 가볍게 움직이면 위장 연동 운동이 더 활발해진 답니다.
소화를 돕는 팁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앉아만 있으면 오히려 복압이 올라가게 됩니다. 15분 정도 평지를 걷는 것이 소화에 좋습니다. 도저히 못 참으시겠다면 상체를 30도 이상 높에 고이거나, 왼쪽으로 누우시길 바랍니다. 위장 입구가 위쪽을 향하며 역류를 조금이나마 방지해 줄 수 있습니다. 오늘 식 후에는 짧은 산책이나 싸이클로 위장의 부담을 덜어주는건 어떠실까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