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겨울철 논에 보면 하얗게 생긴 물체가 있던데 이건 뭔가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6050입니다.
겨울철에 한번씩 시골을 가면 논에 하얗게 생긴 동그란 물체가 있던데 이건 무엇에 사용하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 그거 유치원생들이 이렇게 말하던데요 마시멜로 같다고 그래서 한참웃었는데요 그물건은 소사료 용으로
벼타작후 남은 건초덩이 즉 볏집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모았놓았다가 소키우는 곳에 팔고 있습니다 휼륭한소의 먹이가됩니다
가을에 추수를 하고 나면 쌀알들은 떨어지고 남은 볏단들입니다. 예전에는 그것들을 소여물로 쓰거나 지붕에 활용을 했는데 요즘은 한번에 묶어서 하얀 마시멜로처럼 만들어서 겨울내내 그안에서 발효도 되고 하면서 마르고나면 나중에 판다고 해요.. 그러면 그 볏단들이 필요한 가축키우는 곳에서는 먹이로 식당들에서는 고기 구울때 사용하고 여기저기 사용처로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어린애기들은 그것을 보면 마시멜로가 있다고들 해요 ㅋㅋ
짚을 말아놓은 겁니다
벼를 수확한뒤 나오는 볏짚을 기계를 사용해 말아 비닐로 감아 놓은 겁니다
농가에선 이것을 축산업자에 판매합니다
말아서 비닐로 밀봉한 볏짚은 50일 정도 발효 기간을 거치고 겨울철 소먹이로 줍니다
겨울에 논에 보면 하얗게 생긴 물체에 그거는 볏짚을 돌돌 말아서 그 안에 넣어 놓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그 볏짚을 다시 쓰던가 어떻게 하는 거 같더라고요 저도 몰라서 물어보니까 볏짚이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