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맛초킹을 가장 맛있게 데우는 방법은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전자레인지는 치킨 속 수분을 수증기로 내보내 튀김옷을 눅눅하고 질기게 만듭니다. 반면 에어프라이어는 뜨거운 공기를 순환시켜 수분을 날리고 표면의 기름을 다시 활성화하므로 처음에 가깝게 바삭한 식감을 살려줍니다. 맛초킹은 간장 양념 기반에 고추와 파 고명이 들어간 치킨이라 타기 쉽습니다. 160~170도의 약간 낮은 온도로 맞춰주시고, 총 5~7분 정도 데워줍니다. 3분 정도 지났을 때 한 번 뒤집어주면 양면이 골고루 바삭해집니다. 바닥에 종이호일을 깔면 흘러내린 양념이 타지 않고, 치킨이 다 데워진 후 남은 양념을 위에 다시 얹어 먹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