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아침에 사과로 식사대용? 가능한가요
아침에는 바나나하나로 식사를 대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본적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증. 혹시 사과나 딸기같은것도 가능한가요? 그외 되는과일들이 있나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침에 바나나처럼 사과나 딸기를 식사 대용으로 드시는 것은 물론 가능하지만, 영양적인 한계와 주의할 점이 있답니다. 아침 사과는 풍서한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제공해서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 주어서 정말 좋습니다. 그러나 사과, 딸기는 산성을 띄고 있어서 위장이 민감한 분들이 공복에 섭취할 경우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특히나 딸기는 수분과 당분 위주라 바나나에 비해서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아서 금방 허기가 질 수 있답니다. 공복에 부담 없이 드시기 좋은 다른 과일로는 위산 자극이 적고 영양소가 풍성한 블루베리, 수분이 많아서 밤새 탈수된 몸을 채워주는 멜론, 수박, 위를 보호해 주는 복숭아가 있습니다.
반면에 귤, 오렌지 같은 감귤류나 토마토는 공복 위벽을 강하게 자극할 수 있어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과일을 아침 식사로 드실 때 정말 중요한 점은 과일 단독으로는 인체에 필요한 단백질, 지방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다는 거십니다. 어떤 과이리든 단독으로 먹으면 당분이 빠르게 흡수되어서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 있어서, 완전한 식사 대용이라기보다, 가벼운 에피타이저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든든한 아침을 원하신다면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주는 삶은 계란, 무가당 그릭 요거트, 견과류를 꼭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조합하시면 위장 부담도 줄이고 영양 균형이 맞는 건강한 아침 식단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 사과나 딸기 같은 과일을 단독으로만 드시는 것은 과일의 높은 산도와 당분으로 인하여 위장에 자극을 주고 영양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어 완전한 식사 대용으로는 부족합니다.
특히 빈속에 사과나 딸기를 단독 섭취하면 유기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하여 속 쓰림을 일으키기 쉽고, 포만감이 오래 가지 않아 아침 식사 대용으로는 단백질 및 건강한 지방 성분을 함께 곁들여 섭취하시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바람직합니다.
사과, 딸기, 블루베리 등은 아침 대용으로 활용 가능하지만, 빈속 위장 자극을 막기 위해 삶은 달걀, 부드러운 두부, 데친 채소 같은 고단백 및 고식이섬유 식품과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일찍 식사 전후로 텀블러에 미지근한 물이나 순한 보리차를 나누어 마셔주시면 위 점막을 보호하고 수분을 충전하여 속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