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영어유치원 출신 아이들, 성인이 되어서도 나중에 집중 공부한 아이들보다 영어 잘하나요?

​안녕하세요. 아이 영어 교육 방향을 고민 중인 학부모입니다.

​요즘 주변을 보면 다들 유아기부터 영어유치원(영유)을 보내느라 열풍인데, 제 개인적인 경험과 너무 달라서 의문이 생겨 질문을 남깁니다.

​제 경험상 영어는 결국 '본인이 필요성을 느끼고 단기간에 죽도록 몰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실제로 저 역시 성인이 된 후 딱 1년 동안 정말 치열하게 노력했더니 소통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수준이 되었거든요.

​어릴 때 비싼 돈을 들여 영어유치원을 보내봤자,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거치며 환경이 바뀌면 금방 잊어버린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영유를 졸업한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고 결국 성인이 되었을 때, 청소년기나 성인 시기에 1~2년 동안 집중적으로 영어 공부를 마친 아이들에 비해 언어적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계속 유지하는 편인가요? 현직에 계신 교육 전문가분들의 실제 추적 관찰 결과나 현실적인 통계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릴 때부터 영어를 접했기 때문에 만약 초등학교를 거치며 잊어버려도 중학교와 고등학교 영어를 배울때 습득력에서 차이를 볼수 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 경험은 언제까지나 개인 한정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보장은 없고요! 여러가지 가능성을 염두해서 미리 영어 유치원을 보내는건 좋을 것 같아요 지금도 작성자님께서 소통하시는데 아무런 지장 없을만큼의 영어 실력이시라면 영어 유치원을 보내고 집에서도 영어를 조금 쓰시면서 지내면 시너지가 더 클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유치원을 다닌 아이들이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한다기보다는 어릴때부터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습득력이나 언어적 이해 측면에서 조금 더 유리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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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영어 유치원이라든지 어릴 적부터 영어를 계속 사용하고 노출된 아이들이 출발선이 훨씬 먼저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만큼 영어를 배우기도 쉬워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