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다들 어린 나를 만난다면 해주고 싶은 말 있으신가요?
다들 어린 나를 만난다면 해주고 싶은 말 있으신가요??
저는 초콜릿 하나 사주면서 천천히 돈 모으고 나중에 혹여 너가 지치고 힘들어지는 날 기댈 수 있는 친구 하나 꼭 만들어 두도록 해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릴때의 저를 만날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면
한 7살때의 저를 만나고싶네요
제가 7살때 망막색소변성증을 진단받았었거든요
그때 안과에서는 눈 관리 어떻게 하는지도 안알려주고
갈수록 병은 심해져서 힘들어했었어요
그렇게 지금의 저는 29살이고 거의 실명직전까지 상태가
와있어요
하지만 RP협회와 카이안과를 통해 관리법을 알게 되면서
살아있는 시신경 만이라도 돌보고있어요
하지만 어릴때보단 약하다보니 이 관리법을 어린 저에게
가서 알려주고 싶어요
두려움이 적어지게,그리고 어릴때 시야에 대한 차이로
차별하고 놀리는 애들 때문에 힘들어했었거든요
주변에 저와 같은 병을 앓은 사람을 못봐서 고민을
얘기할수도 없었는데
어린 저의 고민과 힘듬을 지금의 제가 들어주고
위로가 되어주고 싶어요
어린 나를 만난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은 남들과 비교하며 조급해할 필요 없어. 네가 뒤처진 것 같아도 각자의 시간은 다르게 흐르는 거야. 공부든 일이든 실패 몇 번 했다고 인생이 끝나는 건 아니니까 너무 겁먹지 마. 돈은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모으고, 무엇보다 진심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꼭 곁에 두렴. 힘들 때 기댈 사람이 있다는 건 생각보다 큰 힘이 되거든.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아끼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은 너무 늦기 전에 한 번쯤 도전해 봐. 훗날 돌아보면 결과보다 용기 냈던 순간들이 더 소중하게 남을 거야."
어린시절의 나를 만난다면 책을 좀 많이 읽고 하고 싶은걸 꾸준히 찾으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때는 책 읽는 것이 왜 중요한지 모르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사는데 꾸준히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돈 공부도 조금 더 일찍 해두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만큼 잘 관리하고 잘 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라고도 말해주고 싶습니다. 좋은 사람도 만나고 나와 맞지 않는 사람도 만나보면서 어떤 사람이 나와 잘 맞는지 알 수 있게 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더 나이가 들어서도 지금 저에게 해주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잘 살아야겠습니다.
저는 좀 웃기지만 2016년에 해커가 랜섬웨어로 비트코인 요구할 때 비트코인은 보내지 말고 그거 10개 매수해서 2025년까지만 가지고 있으라고 할 거 같습니다. 그러면 거의 100배 이상의 수익이더군요.
너무 좋은 주제 같아요 ... 생각만 으로도 뭔가 마음이 찡해지고
몽글몽글 해지네요 ...
저는 어린시절 저를 만난다면 “너무 걱정하지마 ... 그리고
누구의 눈치도 보지말고 너자신과 가장 친하게 지내고
자신을 많이 귀하게 사랑해주고 ~
기쁨 신남 즐거움을 맘껏 느끼는 아이다운 아이가 되라고
말해주고 정말 와락 포근하게 엄마품처럼 꼭 안아주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