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 오늘이 1주기입니다. 잘 위로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남친 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 오늘이 1주기이고, 남친은 지금 본가쪽에서 아버님께 절 올리고 돌아오는 중입니다. 누구나 잘 보내드리려고 노력하지만,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남친이 성숙한 편이라 더 걱정됩니다. 잘 티 내는 편도 아니라서요.

너무 슬프지 않고 그나마 유쾌하게 잘 보내드리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게 늘 의지가 되어주는 남친이라 저도 위로가 되어주고 싶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친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위로는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옆에서 조용히 있어주는 것이 위로라고 하네요.

    평소에 남친이 나에게 어떻게 의지해주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나도 남친에게 그렇게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버지께서 하늘 나라가신 것은 큰 슬픔입니다.

    남자들에겐 의미가 더 할 듯 합니다.

    기둥이 사라진 것이니까요.

    옆에서 따스하게 손잡아 주세요.

    그의 슬픔에 많은 위로가 되실 겁니다.

  • 시끌벅적하고 신나게 놀수있는곳보다는 운동을 좋아하신다면 등산을 하면서 산이나 나무도 구경하는것도 저는 추천드려요!

    생각이 많을때 날씨좋을때 산에 가는게 생각보다 엄청 좋거든요 꼭 빠르게 오르지않아도 조금씩 구경해도 좋을것같아요

    운동을 별로 안좋아하신다면 자연과 가까운 공원이나 숲길 같은곳이 있다면 조용히 얘기하면서 산책하기에 좋을것같아요 !

  • 아무리 노력을 해도 유쾌하게 보내드리는 방법은 없습니다 슬프면 슬픈대로 울고싶으면 울고 싶은대로 그대로

    감정을 풀수있게 도와주는 것 그것이 최고의 배려일것 같습니다 울고싶어도

    울지 못할때 가장 답답하거든요 울수있게 도와주는것 배려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마음이 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