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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 오늘이 1주기이고, 남친은 지금 본가쪽에서 아버님께 절 올리고 돌아오는 중입니다. 누구나 잘 보내드리려고 노력하지만,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남친이 성숙한 편이라 더 걱정됩니다. 잘 티 내는 편도 아니라서요.
너무 슬프지 않고 그나마 유쾌하게 잘 보내드리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게 늘 의지가 되어주는 남친이라 저도 위로가 되어주고 싶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반가운앵무새138
남친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위로는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옆에서 조용히 있어주는 것이 위로라고 하네요.
평소에 남친이 나에게 어떻게 의지해주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나도 남친에게 그렇게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버지께서 하늘 나라가신 것은 큰 슬픔입니다.
남자들에겐 의미가 더 할 듯 합니다.
기둥이 사라진 것이니까요.
옆에서 따스하게 손잡아 주세요.
그의 슬픔에 많은 위로가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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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활달한포도
시끌벅적하고 신나게 놀수있는곳보다는 운동을 좋아하신다면 등산을 하면서 산이나 나무도 구경하는것도 저는 추천드려요!
생각이 많을때 날씨좋을때 산에 가는게 생각보다 엄청 좋거든요 꼭 빠르게 오르지않아도 조금씩 구경해도 좋을것같아요
운동을 별로 안좋아하신다면 자연과 가까운 공원이나 숲길 같은곳이 있다면 조용히 얘기하면서 산책하기에 좋을것같아요 !
라일락향기율22
아무리 노력을 해도 유쾌하게 보내드리는 방법은 없습니다 슬프면 슬픈대로 울고싶으면 울고 싶은대로 그대로
감정을 풀수있게 도와주는 것 그것이 최고의 배려일것 같습니다 울고싶어도
울지 못할때 가장 답답하거든요 울수있게 도와주는것 배려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마음이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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