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채소를 오래 보관하려면 우선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는 게 중요해요. 씻은 후에는 키친타월로 감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습기로 인한 물러짐을 줄일 수 있어요. 또, 채소 종류별로 보관 온도와 습도가 다르니 잎채소는 밀폐용기에 키친타월과 함께 넣고, 단단한 채소는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채소를 보관할 때는 적당한 통풍도 중요해요. 봉투에 구멍을 내거나 환기를 잘 시켜주면 상하는 시간을 늦출 수 있거든요. 가능하면 먹을 만큼만 냉장고에 꺼내 두고 자주 확인하는 습관도 좋습니다. 너무 오래 두지 말고 빠르게 소비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