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추겉절이 엄마랑 시간 날 때 종종 해먹는 편입니다.
칼국수 해먹을 때 같이 곁들이려고 자주 만들기도 합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고,
큰 배추 1/2포기 정도 먹기 좋게 1.5cm 두께 정도로 썰어서 준비해두고
고춧가루 3스푼, 설탕 1.5스푼, 다진마늘 1스푼,
멸치액젓 3스푼(저는 알러지가 있어서 빼고 만들 때도 있습니다),
소금은 조금만 넣어서 간 맞춰주고
참기름 2스푼, 통깨 넉넉히 넣어서
그냥 가볍게 무쳐주면 됩니다.
너무 오래 절이기보다는 바로 무쳐서 먹는 게 식감도 좋고,
양념도 과하게 넣기보다는 간 보면서 맞추는 게 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