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파일 전송속도가 많이 이상합니다. 왜 그럴까요.

컴퓨터에 있는 동영상 파일을, 삼성전자 포터블 SSD T7 로 옮기려고 하는데,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더라고요.

컴퓨터는 i5-9400F 입니다.

메인보드는 B360 입니다.

렘은 16기가.

컴퓨터 SSD 에 있는 동영상 파일을,

3.1USB(파란색)으로 연결해서 포터블로 옮기는데,

용량이 2G 정도인데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뭔가 좋은 방법 없을까요?

우선 다른분들이 조언해주신대로, 본체 전면에 있는 3.1USB 나 일반 USB 말고,

본체 뒤쪽에 메인보드쪽 USB 에 연결해서, 파일 이동을 해보고 있는데,

속도가 들쑥날쑥합니다.

전송 속도가 들쑥날쑥한 원인은 무엇일까요.

일단 장치관리자에서 Samsung T7 우클릭, 속성, 정책 탭, 더 나은 성능, 장치의 쓰기 캐싱 사용 체크까지 했는데도, 속도가 오르락내리락하네요.

그리고 지금 확인해보니, T7 파일시스템은 exFAT 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본체의 USB드라이버는 가장 최신으로 업데이트 완료했는데도 그러네요.

속도가 높을때는 몇초동안 100~200M 나오는데, 느릴때는 1~2M 나오고,

그러다가 어떤때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몇초동안 40~50M 로 좀 오르기도 하고 그러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2GB 정도의 동영상 파일을 SSD(삼성 T7)로 복사하는데 1520분이나 걸리거나 전송 속도가 12MB/s 수준까지 급락하는 것은 확실히 정상적인 동작이 아닙니다.

    이미 후면 포트 연결, 드라이버 업데이트, 쓰기 캐싱 활성화, 파일 시스템(exFAT) 확인까지 필요한 기본 조치를 잘 진행해 주셨습니다.

    ​첨부하신 스크린샷에서도 전송 속도가 초반에 높게 유지되다가 1.20MB/s 수준으로 뚝 떨어진 모습이 확인됩니다. 이 현상의 명확한 원인과 해결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주요 원인 분석

    • ​USB 케이블 문제 또는 USB 2.0 인식 (가장 흔한 원인)

      • ​USB 3.0/3.1 케이블 내부 접합부 불량이거나 젠더 문제, 혹은 케이블이 덜 꽂힌 경우 외장 SSD가 내부적으로 USB 2.0 모드(최대 속도 30~40MB/s, 실속도 이하)로 다운그레이드되어 인식됩니다.

      • ​특히 USB-A to C 케이블의 품질이 좋지 않거나 손상된 경우 속도가 저하되고 불안정해집니다.

    • DRAM-less/DRAM / SLC 버퍼 고갈 현상

      • ​삼성 T7은 매우 빠른 성능을 내지만, SLC 캐시(빠른 임시 저장 공간) 구간을 초과하거나 쓰기 버퍼가 가득 차면 순간적으로 속도가 크게 저하될 수 있습니다. 다만, 2GB 수준의 적은 용량에서 1MB/s까지 떨어지는 것은 캐시 문제를 넘어선 케이블/포트 접속 저항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USB 전원 관리(전력 부족 및 절전) 문제

    • ​B360 메인보드 후면 USB 포트라도 Windows의 USB 절전 기능이나 메인보드의 전력 공급 불안정으로 인해 SSD 전원이 순간적으로 부족해지면 속도가 급락할 수 있습니다.

    ​exFAT 파일 시스템 및 바이러스 백신 검사 Intercept

    • ​Windows 기본 백신(Windows Defender)이나 사제 백신(알약, V3 등)이 외장 SSD로 쓰이는 파일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면서 쓰기 병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해결 방법 (단계별 점검)

    ​1단계: 케이블 교체 및 포트 변경

    • ​다른 C-to-A 케이블 사용: T7 동봉 정품 케이블이나, 10Gbps/100W 지원 고품질 C-to-A(또는 C-to-C) 케이블로 바꿔서 테스트해 보세요.

    • ​C-Type 포트 이용: B360 메인보드 후면에 USB-C 포트가 있다면 C-to-C 케이블로 직접 연결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 ​단자 꾹 눌러 꽂기: USB-A 단자가 약간 느슨하게 꽂히면 USB 3.0 인식 핀이 닿지 않아 USB 2.0으로 동작합니다. 끝까지 확실히 꽂아주세요.

    ​2단계: CrystalDiskInfo로 연결 방식(USB 2.0 vs 3.0) 확인

    • ​무료 프로그램인 CrystalDiskInfo를 다운로드하여 실행합니다.

    • ​상단 드라이브 선택에서 Samsung PSSD T7을 선택합니다.

    • ​[전송 모드(Transfer Mode)] 항목을 확인합니다.

      • ​SATA/600 | USB (SATA) 또는 PCIe 3.0 x2 | USB (NVMe) 형태로 표시되어야 하며, USB (SATA) - USB 2.0 또는 낮은 모드로 뜨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USB 2.0으로 떠 있다면 케이블/포트 문제입니다.

    ​3단계: USB 전원 절전 모드 해제

    • ​Win + R 키를 누르고 powercfg.cpl 입력 후 엔터 (전원 옵션).

    • ​현재 사용 중인 전원 관리 계획의 [설정 변경] -> [고급 전원 관리 설정 변경] 클릭.

    • ​[USB 설정] -> [USB 선택적 절전 모드 설정]을 '사용 안 함'으로 변경합니다.

    • ​Win + X -> [장치 관리자] -> [범용 직렬 버스 컨트롤러]에서 각 USB Root Hub 및 Generic USB Hub 우클릭 -> [속성] -> [전원 관리] 탭에서 '전원을 아끼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 체크 해제.

    ​4단계: 백신 실시간 감시 일시 중단 및 포맷 고려

    • ​파일 전송 시 실시간 백신 감시를 잠시 끄고 복사해 보세요.

    • ​PC 전용으로만 사용하신다면 exFAT보다 Windows에 최적화된 NTFS 방식으로 포맷하는 것이 속도 유지 및 안정성에 유리합니다. (※ 포맷 시 내부 데이터가 모두 삭제되므로 백업 필수)

    채택 보상으로 12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이 경우 주로 사용하는 usb 포트쪽에 문제일 수 있는데요

    일단

    ssd를 본체 뒷면으로 연결하고 포트의 버전을 잘 확인 한뒤에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썬더볼트가 아닌 이상 최대 10Gbps 정도가 최대 속도인지라..

    그리고 ssd가 발열이 어느정도 있는 장치라 발열로 인해서 컨트롤러가 속도를 줄여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쓰다가 보면 slc캐싱이 끝나고 나면 속도가 줄어드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기도 합니다.

    한번 큰 파일(10기가 이상짜리)를 하나 옮겨보시면 ssd의 상태릉 어느정도 파악할 수 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