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야 너무 가볍게 느껴지지않도록 파스타가 좋을것같고1인3~5만원 정도면 되지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중요한게 어떻게 부탁을하냐인데
가방순이와 부케는 당일 결혼식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고마운 친구들이죠. 친구 입장에서도 '부담'이나 '귀찮은 일'로 느껴지지 않게, 특별한 대접과 명확한 가이드를 주는 것이 핵심이에요~
가방순이 부탁하기
가방순이는 식 당일 일찍 와야 하고, 가방을 계속 메고 있어야 해서 은근히 체력적으로 힘든 역할입니다.
접근 방법: "네가 내 가장 친하고 믿을 수 있는 친구라 이 중요한 일을 꼭 부탁하고 싶어"라는 신뢰감을 줍니다.
청첩장을 줄 때 작은 선물(립스틱이나 핸드크림 등)을 함께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식 당일이나 직후에 고생했다며 10만 원 ~ 20만 원 상당의 현금이나 상품권 혹은 선물을주면 좋아할것같아요
부케 받아달라고 부탁하기
미신에 대한 부담을 먼저 덜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케 받는 친구는 보통 그날 타이밍에 맞춰 옷(보통 밝은 파스텔톤이나 아이보리 등 신부와 겹치지 않는 예쁜 옷)을 새로 사거나 신경 써서 입고 옵니다. 청첩장 모임 때 "예쁜 옷 한 벌 사 입어!"라는 의미로 5만 원 ~ 10만 원 정도의 백화점 상품권이나 기프티콘을 미리 건네면 감동이 배가 됩니다.
귀한 발걸음 해주는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 듬뿍 전하시고, 행복한 청첩장 모임 하시기 바랍니다! 결혼 준비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