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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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모임 금액, 장소 추천 해주세요!

이번에 청첩장 모임을 해야되는 예신입니다

보통 금액은 어느정도로 잡고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1~2명씩의 친구와 만날 예정이에요

또 이 때 가방순이나 부케를 받아달라고 부탁하여도 기분이 안상할 수 있게 부탁하는 방법두 알려주세요 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청첩장 모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참 신기한 문화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그렇게 많이 한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저라면 보통 인당 2만원 내외의 식사할 수 있는 장소에서

    식사하고 청첩장 전달하고 그러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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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코로나 이후 청첩장 모임이 당연한듯이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한두명 정도 친구라면 그냥 만나서 밥 한끼 드시면 됩니다 예산을 잡을 정도인지는 모르겟네요 보통 예산을 잡는다는건 인원이 많을때 예산을 잡지 작은 인원 만나는데 예산 장소까지 생각해서 만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청첩장 모임 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요 보통 청모는 결혼식에 사정상 못오는 친구들 여러명 이랑 만나서 밥 한끼 하는거 거든요

  • 밥이야 너무 가볍게 느껴지지않도록 파스타가 좋을것같고1인3~5만원 정도면 되지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중요한게 어떻게 부탁을하냐인데

    ​가방순이와 부케는 당일 결혼식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고마운 친구들이죠. 친구 입장에서도 '부담'이나 '귀찮은 일'로 느껴지지 않게, 특별한 대접과 명확한 가이드를 주는 것이 핵심이에요~

    가방순이 부탁하기

    ​가방순이는 식 당일 일찍 와야 하고, 가방을 계속 메고 있어야 해서 은근히 체력적으로 힘든 역할입니다.

    ​접근 방법: "네가 내 가장 친하고 믿을 수 있는 친구라 이 중요한 일을 꼭 부탁하고 싶어"라는 신뢰감을 줍니다.

    청첩장을 줄 때 작은 선물(립스틱이나 핸드크림 등)을 함께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식 당일이나 직후에 고생했다며 10만 원 ~ 20만 원 상당의 현금이나 상품권 혹은 선물을주면 좋아할것같아요

    부케 받아달라고 부탁하기

    미신에 대한 부담을 먼저 덜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케 받는 친구는 보통 그날 타이밍에 맞춰 옷(보통 밝은 파스텔톤이나 아이보리 등 신부와 겹치지 않는 예쁜 옷)을 새로 사거나 신경 써서 입고 옵니다. 청첩장 모임 때 "예쁜 옷 한 벌 사 입어!"라는 의미로 5만 원 ~ 10만 원 정도의 백화점 상품권이나 기프티콘을 미리 건네면 감동이 배가 됩니다.

    ​귀한 발걸음 해주는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 듬뿍 전하시고, 행복한 청첩장 모임 하시기 바랍니다! 결혼 준비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