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원하지 않는 학과 관련 대학교 진학관련 질문

제가 원하지 않은 대학교로 진학을 했어요 성적을 맞추다 보니깐 다니다보니깐 제가 생각한 학과가 아니다보니깐 저험테 맞지도 않고 미래도 어두워보여요 반수를 해서 다른 학교로 진학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일단 참고 이 학교를 졸업하는게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비슷한 고민 했던 친구들 꽤 봤는데

    진짜 중요한 건 “내가 지금 힘든 게 단순 적응 문제인지, 진짜 안 맞는 길인지” 먼저 구분하는 거 같아요.

    대학교 처음 들어가면 원래 다들 생각보다 혼란 많이 오거든요.

    근데 수업 들을수록 너무 안 맞고

    관련 직업 생각만 해도 답답하면 그건 그냥 넘길 문제 아닐 수도 있어요.

    반대로 학교 자체보다

    “아직 적응 못한 상태 + 미래 불안” 때문에 더 크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고요.

    개인적으로는 바로 반수 결정하기보다

    한 학기 정도는 다녀보면서

    진짜 흥미가 아예 없는 건지

    다른 진로로 틀 수 있는지

    복전이나 전과 가능성 있는지

    이런 거 먼저 알아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반수도 생각보다 체력·멘탈 소모 엄청 커서

    “무조건 탈출해야겠다” 수준 아니면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근데 너무 참고만 살 필요도 없어요.

    몇 년을 해야 하는 전공인데 계속 괴로운 상태면

    다른 길 찾는 것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니까요.

  • 이건 정답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선택이에요. 반수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 없음 + 실패해도 성공해도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졸업이 늦어짐을 감수해야 합니다. 성공하면 다행이지만 실패할 때의 충격이 크다는 점에서 마냥 추천을 드리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가족, 친구들과도 고민을 나누면서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