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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개리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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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무중 게임하고 있는 직장 동료 답답하네요

정말 바쁘기 때문에 다들 예민하고 압박감

속에서 정신없이 일하고 있는데 옆에 있는

제 동료는 마감 업무를 하는 줄 알았는데

게임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것도 마감 되기 30분 전에 말입니다.

상사는 아니지만 뭐라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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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선배면 말하기 어려울 듯 하지만, 후배나 동기면 말해주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바빠 정신 없는데, 혼자서 게임하고 있는걸 다른 사람들이 보면 좋게 평가할거 같지 않습니다.

    다른 동료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거 같고, 팀웍에도 도움도 안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상사가 아니라도 뭐라고 해야되지 않을까요?

    엄연하게 엄무시간인데 업무이외의 개인일도 아니고

    게임이라니요

    이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선량한너구리180입니다.


    그런건 지적해줘도 괜찮지 않나요..?

    급한 업무가 있는 상황에서 정말 눈치도 없네요..

    그런건 바로 잡아 줘야할 거 같긴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본인이 이야기하기 보다는 위에 인사권자에게 익명으로 이야기하셔서 고칠 수 있도록 하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흰물범273입니다. 어딜가든 볼수있는 유형이네요... 일을 빨리 마무리하고 자신이 하고싶은걸 하면되는데 보통 그런 유형은 야근하고 가야지 이런마인드로 접근하기 때문에 잘 안바뀌더라구요


    내기준에 맞추려하면 볼수록 스트레스만 되니 원래 저런사람이다라고 다양성을 인정하는게 문제해결에 빠를듯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밝은날밝은빛931입니다.

    나중에 회식이나 술자리있을때 지나가는 말로 해보세요.평상시에 말하면 상사도 아닌것이 지적질 한다고 않좋아 할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