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 입장에서는 어떤 말을 부모에게 듣고 싶나요?
요즘 아이에게 항상 화를 내거나 지적, 규칙 준수 등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면 듣기 싫은 말만 했던거 같습니다. 아이가 부모에게 듣고싶은 말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좀 변해보려구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의외로 거창한 말보다 '네 마음을 이해해', '수고했어', '괜찮아, 다시 해보자', '엄마(아빠)는 네 편이야'같은 말을 듣고 싶어합니다. 특히 결과보다 노력과 감정을 인정해주는 말이 큰 힘이 됩니다. 규칙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루에 한번이라도 사랑해, 고마워 같은 따뜻한 말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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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자주 해주면 좋을 말은 긍정의 메세지 이겠습니다.
너 라면 할 수 있어, 너 라서 특별해 그리고
사랑.관심.애정이 담긴 언어 전달 인데요.
아이에게 늘 사랑해 라는 말을 전달을 해주면서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거나, 아이의 등을 토닥여 주거나,
아이를 안아주는 스킨십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시선으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입장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 한 후에
부모님의 생각을 전달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내가 너의 감정을 이해해 줄게", "난 네가 자랑스럽다", "네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줘" 같은 말들을 듣고 싶어 합니다.
"네가 잘못했어도 난 너를 사랑해", "잘했어, 노력했어"라는 긍정적 메시지, "고생했다, 힘났어"라는 격려가 필요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정하고, "왜 그런지 알려줄래?"라고 물어봐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가 잘못해도 여전히 너를 사랑해", "네가 해낸 것에 대해 나도 기뻐한다"는 말로 자존감을 키워줘야 합니다.
"너의 감정을 이해해 줄게, 함께 해결해 보자"는 지지와 공감의 메시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한테 늘 항상 혼내는 이야기를 해와서
부모로서 마음이 항상 걸리고 신경쓰이셨을 거 같아요
때로는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수도 있구요
사실 어느 가정이든지 누구나 아이를 육아를 하다보면
매번 즣은말만 해주기란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아이의 입장에서는 가장 듣고 싶은말이
1. 엄마아빠는 너희를 사랑해
라고 아이가 가장 듣고싶어 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 한테는 부모님이 가장 최고고
부모님한테 가장 의지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부모님한테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알면 마음이 안정돼요.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오늘 정말 잘했어!"
"응원할게 힘내"
라고 아이를 칭찬하고 격려해주는 말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특히 칭찬을 하실 때에 그냥 칭찬을 해주시는 거 보단
구체적으로 무엇을 칭찬하는지 말해주면
아이가 자기 장점을 알고 자신감이 생겨질 수 있어요
그리고 또 중요한 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많이 힘들지? 힘들면 언제든지 이야기해"
라며 아이의 힘든 감정을 공감해 주고
힘이되는 말을 해주시는 거에요
아이에게 힘들면 언제든지 말하라는 말은
아이가 힘들 때 기댈 수 있게되는 말이기 때문에
엄마의 말에 든든함을 느낄거라 봅니다.
아이는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며 마음을 터놓게 돼요.
아이들 한테는 부모가 가장 큰 아이들의 기둥이고
부모가 가장 넓은 안식처라고 느끼기에
아이들한테 언제든지 기댈 수 있게 이야길 해주시면
아이도 부모를 상대로 더욱 안정감을 느끼고
애착관계가 더 가까워 질거라 생각이 들어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