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염색물 들은 수건 빨래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집에서 셀프 염색을 했는데, 머리 감고 염색물이 수건에 들었네요... 세탁기 삶음으로 돌려도 물이 안 빠져서요. 혹 써야 하는 세제 종류나 방법 있을까요? 참고로 수건이 파랑색이에요ㅠ 흰색이면 락스를 써볼까도 했는데 어려울 것 같아 물어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염색물이 든 수건 세탁 방법
염색약이 수건에 묻으면 일반 세탁만으로는 얼룩이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특히 시간이 지난 경우에는 완벽하게 제거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1. 과탄산소다(산소계 표백제) 활용
미지근한 물에 과탄산소다 2큰술 정도를 풀어줍니다.
염색물이 묻은 수건을 이 물에 충분히 담가주세요.
가스렌지나 인덕션에서 끓이기 시작해, 끓기 전까지 5~10분 정도 삶아줍니다.
중간에 수건을 뒤집어가며 고루 적셔주세요.
삶은 후 깨끗이 헹궈 건조합니다.
한 번에 완전히 지워지지 않으면 2~3회 반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세탁세제+과탄산소다 담금
따뜻한 물에 세탁세제와 과탄산소다를 풀어 2~3시간 정도 담가둡니다.
이후 고무장갑을 끼고 비벼 세탁하면 염색물이 어느 정도 빠집니다.
3. 구연산 또는 식초 활용
구연산이나 식초를 사용해 산성을 맞추면 염색약이 섬유 밖으로 빠져나오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구연산(또는 식초)을 물에 타서 pH 3~4 정도로 만든 뒤, 오염된 부분을 담가두세요.
섬유를 비비지 말고 손으로 꾹꾹 눌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주방세제, 베이킹소다, 물파스, 헤어스프레이
주방세제와 베이킹소다를 섞어 문지르거나, 물파스 또는 헤어스프레이를 얼룩에 바른 후 세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색이 있는 수건에는 변색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주의사항 및 참고
파란색 수건이라면 락스(염소계 표백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색이 함께 빠지거나 얼룩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염색약이 묻은 직후 바로 세탁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완벽한 복원은 어렵습니다.
면 소재 수건이라면 삶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합성섬유나 특수 소재는 고온에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요약
과탄산소다+삶기, 세탁세제+과탄산소다 담금, 구연산/식초 담금, 주방세제/베이킹소다 문지르기 등이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색 있는 수건은 락스 사용을 피하세요.
완벽하게 복원되기는 어렵지만, 위 방법을 2~3회 반복하면 얼룩이 많이 연해질 수 있습니다.
염색약 얼룩은 빠르게 대처할수록 효과가 좋으니, 다음부터는 염색 후 며칠간은 어두운 수건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입니다.
일단은 염색물들은 수건을 빨래한다고 하셨는데 염색 물이 수건에 든다면 아무래도 잘 세척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베이킹 소다 풀어 놓은 물에 수건을 하루 정도 담궈 놓은 다음에 그 다음 날 정도에 손세탁 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생 약이 모든 물든 수건 그냥 빨아서는 잘 안 빠집니다. 하지만 몇 가지 방법을 활용하면 염세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구연산 활용법 따뜻한 물 1컵에 구연산2 큰술을 녹여주세요. 얼룩 부위에 바르고 한시간 정도 방치한 뒤 중성세자로 손세탁하면 얼룩이 옅어집니다. 쥐 색상 있는 수건은 탈색 위험이 있으니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먼저 테스트 해보세요. 산속의 표백질 사용 과탄산 소다 활용 뜨거운 물에 과탄산 소다를 풀고 수건을 담아두면 염색약과 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