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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고양이72
단호한고양이7220.09.25

밥 만들때마다 물이 안맞아요 어떻게할까요

밥물 맞추는 꿀팁 있나요?

자세하게 부탁드립니다.

밥통 적힌거 말고요!

제 질문에 답해주신 질문자님 모두 모두

오늘도 행복한일날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BMO 였습니다.

🤩🥰🤩🥰🤩🥰🤩🥰🤩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밥 통이 어떻게 됐건 (넓이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높이만 고려)

    쌀을 통에 담고 손을 평평하게 대 보시고

    물이 손 높이와 비슷하다 싶으시면 잘 맞추신 겁니다.

    근데 쌀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쌀을 씻고 바로 밥을 하실 거면 위에 있는 방법대로 하시면 됩니다.

    만약 쌀을 불려 놓았다면 밥과 물의 높이를 맞춰 주세요.


  • 전기밥솥 물조절할때 밥물의 양은

    햅쌀의 경우 쌀과 물의비율 1:1.1

    묵은쌀의 경우 쌀과 물의비율 1:1.3~1.5

    이 비율은 쌀을 물에 30분정도 불렸을때 입니다.

    보통 쌀을 전날 미리 씻어서 불려놓은 쌀은 쌀과 물의비율 1:1이 적당합니다.

    쌀을 불려서 하면 확실히 밥맛이 더 좋더라구요.

    그럼 물조절 잘해서 맛있는 밥 드시길..


  • 어려운 미션을 주시는 군요..

    밥물 맞추는 방법은 밥통이랑 같이 주는 컵을 활용하는게 가장 좋지만 그걸 원치 않으시는 것 같으니

    더 신박한 방법을 제안해 드릴게요.

    원래 하시던 대로 밥물을 맞추세요.

    그럼 밥이 질게 될때가 있고 잘될때가 있고 꼬들꼬들할 때가 있겠지요?

    질게 될때는 죽처럼 해드시고~~~ 밥알이 너무 굴러 다닐때에는 후라이팬에 각종 야채와 볶아서

    볶음밥으로 해드세요^^

    그럼 밥물을 어떻게 맞추어도 맛있게 먹을 수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밥 지을때 손 마디 끝나는 부분에 맞쳐서 물을 맞쳐요

    아니면 미리 밥을 미리 불려놓으면 그거보다 적게 맞쳐서

    지으시면 꼬들꼬들 밥이 되어요

    꼬들밥 싫으시면 물을 더 넣어서 드시면 될꺼 같아요

    무슨 밥을 좋아하시는지 모르겟지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겟네요!

    맛잇는 밥 드시길 바래요!!!!!!


  • 물 맞추는게 너무 너무 어렵다 싶으면 다이소에서 2~3천원이면 살 수 있는

    계량컵 비커같은거 사서 물을 맞추시는 걸 추천...그렇게 하다보면 일정 물의 양을

    보시고 손으로 밥 위에 올려서 그 물이 어느 정도 오는 지 확인 한 다음에 찬찬히

    다음단계인 비커 버리고 손으로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아~~밥 잘 못짓는

    남편도 그렇게 하니까 잘하더라구요


  • 쌀을 넣은 다음 찬 물을 넣잖아요

    쌀 위에 손바닥을 올렸을 때 손등이 반 정도 잠길 때까지 넣으면 됩니다. 주먹 아니고 가위바위보에서 ‘보’에요! 손을 펼쳐서 쌀 위에 얹은 다음 손등의 반!!!!

    쌀 양에 관계없이 손등의 반까지 찬물 넣어주면 되요! 몇 번 하다보면 감이 딱 올거에요!

    밥 맛있게 해드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 쌀을 안불리고 하는 기준으로 1대1 비율로 넣으시면 적당하게 됩니다.

    1대1비율을 맞추는 방법은 아무컵이나 사용해서 쌀을 몇 컵넣었는지 기억하시구요 ㅎㅎ

    그 후에 물 맞출때도 똑같이 넣으시면됩니다~!

    한번 해먹어 보시고 조금더 질면 좋겠다 싶으시면 마지막컵에서 조금 빼시구

    반대의 경우에는 반대로! 하시면 됩니다 ㅎㅎ

    아 잡곡이나 콩을 넣을시에는 불려넣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비율이 달라지니 조심하셔야해요!


  • 밥을 짓는데 밥물을 맞추는 방법이라면 여러 방법이 있으나 제일 쉬운 방법은 전기밥솥 안에 넣는 밥솥에 써져있는 눈금을 참고하여

    밥의 물을 적당하게 넣게 되면 밥물을 잘 맞출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눈금을 참고하지 않고 짓는다면 밥물을 손등이 잠길 듯 말 듯 정도로 넣으시면 될 것으로 보이나 각 밥솥마다 차이가 있어서 밥솥에 써져 있는 눈금을 참고하시는 것이 제일 좋을 듯 싶습니다.


  • 쌀을 씻고 쌀 윗부분에 손을 얹어서 손등까지 물을 받아서 넣는게 일반적이에요 이거는 쌀을 씻어서 바로 취사할때구요

    만약 불린 쌀이면 그보다 적게 맞추는게 질지 않은 밥이돼요

    쌀 씻은 후 그대로 밥통에 불려서 안치면 물조절 따로 안해도 될거 같아요

    말로 이리해도 몇번 해봐야 본인한테 맞게 조절하기 좋아요

    맛있는 밥 해 드세요~!!


  • 일단 저는 부모님께 쌀을 씻은 뒤

    손바닥의 손허리뼈 머리라고 부르는 손등에 툭 튀어 나온 뼈 부분까지 물을 맞추면 된다고 교육받은걸 그대로 씁니당.

    딱 고슬고슬하게 지어져서 잘 맞더라구요. 일단 저는 쌀을 불려서 쓰진않는 편입니다. 바로바로 하는편입니당.

    다만 쌀의 종류에 따라 물을 적게 넣어도 되는 쌀도 있습니다. 찹쌀이 대표적으로 일반 쌀보다 물 적게 넣는 쌀이죠.


  • 제일 유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요리에 감이 있으신 분들은 대부분 대충해도 양이 맞는데

    그게 부족하신 분들은 계량컵을 사용합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저도 요리할때 매번 다른 맛이 나서 나중에 계량컵을 사용했더니 맛이 일정하게 나오더군요

    한번 참고하셔서 요리에 적용해보세요ㅎㅎ

    생각보다 효과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집에서 만드시는 거면

    일정한 컵으로 쌀과 물의 양을 조절하면 됩니다.

    밖에서 만드시더라도 종이컵으로 하시면 되고요.

    보통 물의 양을 맞출 때

    같은 컵으로 쌀과 물을 담아서

    비율을 맞추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된 밥과 진밥의 경우

    물의 양을 조금씩 조절해주시면 되고요.

    정확한 비율은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 손등 방식이 그래도 보편적이죠

    따로 기구도 필요없고

    밥솥에 쌀씻어넣고

    물버리고 다시담으면서

    손등 수준까지 맞추는거죠

    그게 제일 편하고 밥도 맛있습니다

    밥에다 감자나 고구마를 넣는다면 그게 잠기는 수준까지 넣으면 되구요

    실제로 밥을 해보면서 자기가 좋은 적절한 물 량을 조절해보는게 좋지요

    약간 질은밥이 좋은 사람도 있고 꼬들꼬들하게 좋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 종이컵으로 쌀 1컵을 가득채우신다면 물의양도 종이컵으로 1컵 가득해서 1:1비율로 밥을지으시면 왠만하면 실패하지 않습니다.

    다만 찹쌀일 경우(찹쌀이섞인밥) 혹은 물에 불려놓은쌀일 경우에는 물량을 조금 줄이셔야합니다.

    좀더 된밥이나 진밥을 선호하신다면 1:1기준에서 물량을 조금만 줄이거나 늘리시면됩니다.


  • 밥통마다 다르긴 합니다만 12인분 전기밥솥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밥통에 쌀을 평평하게 맞춥니다. 쌀에 손바닥을 댑니다. 물이 주먹 쥘때 튀어나오는 뼈까지 잠기게 맞춰줍니다.

    혹시 이런 방식으로 물이 모자라거나 많다면 위에 물 맞췄던 뼈를 기준으로 조금 더하시거나 빼세요.

    몇 차례 후 적당한 물을 맞추셨다면 그 물 위치를 기억하시고 그 후 그것에 맞추어 계속 하시면 됩니다.

    이러면 밥 안칠 때 손만 담궈보면 되서 저도 이렇게 밥물 맞추고 있습니다.


  • 밥할 때 물과 쌀의 양을 1:1로 맞춰보세요.

    가늠하기 어렵다면 종이컵이나 일반 컵으로 똑같은 양으로 넣어 지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웬만해서는 1:1로 맞추시면 맛있는 밥이 완성될 수 있습니다.

    손등으로 물의 양을 맞추는 것은 몇인분이냐에 따라 쌀의 양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쌀을 불린 상태에 따라서 물량이 달라지는데요 저는 불리지 않은 쌀은 손가락을 세워서 꽂으면 쌀높이와 같은 높이로 물량을 맞춥니다 불린 쌀은 쌀 높이의 3분의1 정도로 합니다 그러면 되지도 질지도 않은 밥이 되더라고요 딱 중간 정도라고 생각 되네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