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처음부터존중받는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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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주의자가 갑작스럽게 입장을 바꿨습니다
청소년 시절에 이미 미래를 정해놓은 친구가 외삼촌이 지병으로 인해 돌아가셨을때,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뭔가 생각에 잠긴듯 하더군요..
원래 좀 즉흥적인 구석이 있는 성격인것 같았는데요,,,
미래에 본인이 죽으면 고독사로 인해 뒤늦게 시신이 발견되면 안되지 않냐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더군요
얼마전엔 앞으로 50년 살꺼라고 큰소리 치더니…
도저히 장단을 못맞춰 주겠네요..
그래서 독신주의자 인생을 포기하겠다는데..
주변에 이성 친구는 또 되게 많아요~~
뭐 그런 친구가 과연 생각을 조금 바꿨다고 해서 그런 미래를 바꿀 수 있는지,,, 정말 비현실적 감각 속에 있는것 같아서 뭔가 충고가 필요한 것 아닐지…
그렇다고 자택 벽에 본인 사망후 절차를 적어놓을 수는 없지 않냐면서,,, 절차같은 것도 모르는 것 같던데
경찰이 들이닥칠일도 없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