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금물 테스트
달걀 껍데기에는 미세한 구멍(기공)이 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내부의 수분은 증발하고 그 자리에 공기가 채워집니다. 즉, 오래된 달걀일수록 내부에 공기 주머니(기실)가 커져서 물에 잘 뜨게 됩니다.
방법: 컵이나 깊은 대접에 물을 채우고, 소금 1~2스푼을 넣어 잘 녹인 후 달걀을 넣습니다. (맹물로도 가능하지만, 소금물을 만들면 염도 때문에 신선도 차이가 더 극명하게 보입니다.)
🔎 판별 기준
바닥에 가로로 납작하게 누워있다: 최고로 신선한 상태입니다.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바닥에 닿아있지만 세로로 서 있다: 신선도가 떨어지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상한 것은 아니므로 삶아 먹거나 완전히 익히는 요리에 빠르게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삶았을 때 껍질이 잘 까집니다.)
물 위로 둥둥 뜬다: 내부 공기층이 너무 커진, 즉 오래되어 상했을 확률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과감하게 버리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소금물에 넣어 테스트 해보시길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