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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솔개244
깜찍한솔개24421.03.29

세탁한 옷이 냄새가나요 어떻게하면 냄새가 안날까요?

잘 세탁해서 말렷다고 생각했는데 옷에서 덜마른 냄새가 나요 섬유 유연제를 해도 냄새가 나네요 세탁기는 구입한지 1년6개월 지나고 있어요 세탁기 청소를 해야되나 고민하다가 글올려봐요 덜마른 냄새 어떻게 하면 안날까요?

  • 저는 세탁물에서 냄새가 나면, 아래 방법들을 시도해봐요!

    1. 온수 세탁

    2. (가능한 온수) 표준세탁 + 헹굼 1회(물살 약하게) 추가 : 세제량이 실제 세탁물 양보다 많이 넣어졌거나, 세제량은 괜찮지만 헹굼이 잘 되지 않아도 냄새가 날 수 있어요. 헹굼을 많이하면 사실 좋지는 않아서 물살을 제일 약하게 설정해요.

    + 섬유유연제는 어떤 경우에도 많이 사용하면 안 된다고 하네요!

    3. 실내 건조용 세탁세제 구입


  • 1. 건조의 문제일수있어요 세탁과정에서 섬유유연제를 넣을때 식초를 같이 넣거나 식초냄새가 거슬린다면 세탁세제와 함께 넣어보세요.

    2. 세탁조에 찌든때 문제.

    흰옷이나 수건을 빨았을때 검은 때가 묻어나온다면 세탁조가 더러운것일수 있어요.

    다이소나 마트 인터넷에서 세탁조 청소제를 살수있어요(보통 2~5천원) 주기적으로 해주면 좋고 청소를 했는데도 냄새가 난다면 세탁조청소를 전문으로 하는 업자를 부를수도 있어요. 분해해서 고압세척해주기때문에 확실하죠.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3.30

    세탁한 빨래가 냄새가 나는 경우는 건조 할때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은 곳에서 말렸을때 냄새가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 다시 세탁한 다음 환기가 잘되고 햇빛이 잘드는 곳에 건조대에 널어 말리시면 냄새가 빠질수 있습니다.

    혹시나 건조기가 있다면 건조기를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없으시다면 근처 세탁방 건조기를 이용해보세요!

    건조기로 말리는게 가장 간단하면서 확실한 방법입니다.


  • 섬유유연제 넣고 세탁후 섬유유연제 향이 안난다면 세탁기 내부 청소 문제일 수 있겠죠, 향이 난다면 세탁물 건조시에 바람이 잘 통하고 습기가 적은 곳에서 말리시지 않으면 냄새가 날 수도 있어요 주말에 비가 왔었으니까 습기 문제일 가능성도 꽤 클 것 같네요 이 정도만 해결하시면 세탁물에서 냄새가 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 빨래냄새의 원인

    심하면 오래된 걸레 같은 냄새가 날 때나, 건조한 세탁물의 뭐라고 말할 수없는 불쾌한 냄새를 느낄 때도 있습니다.

    역겨운 냄새의 하나는, 실내 건조 특유의 냄새의 원인은 박테리아 입니다.모락셀라균 '이라는 균이 번식하면 역겨운 냄새를 내고 있습니다.모락셀라균 자체는 우리 몸 안에도 있으며, 일상 생활을 보내고있는 공간에 있는 극히 일반적인 균입니다.그러나 실내 건조 및 세탁물이 건조되기 어려운 장소에서 말려지고 건조에 시간이 걸릴 때,모락셀라균이 세탁물에 남아있는 단백질과 피지를 분해하여 그 결과 세탁물의 역겨운 냄새가발생하는 입니다.

    세탁기 청소를 해주는것도 빨래에 냄새가 나지 않게 하는 방법입니다

    3개월에 1회 정도 세탁조 전용 세제로 세탁기를 청소

    약 알칼리성 세제를 사용

    산소표백제에 담궈두기 (탈색의 주의)

    베이킹소다에 담궈두기

    이정도 밥법등이있다고 할수있겠네요


  • 탈수를 충분히 하시구요, 햇빛아래 바짝말리셔야돼요. 섬유유연제 넣는다고 꿉꿉하게 마른옷에서 좋은냄새 안납니다. 오히려 냄새가 섞여서 더 안좋을 수 있어요. 옷을 띄엄띄엄 걸어서 충분히 통풍이 잘 되도록 해주시고 세탁시엔 섬유유연제 말고 일반 세제를 충분히 넣어서 세탁해보세요! 훨씬 쾌적한 향이 납니다.


  • 덜 마른 옷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습도와 온도가 높은 날 각종 세균과 곰팡이가 원활히 번식하기 때문이다. 땀을 비롯한 보이지 않는 각종 몸의 부산물이 쌓인 빨래는 세균과 곰팡이가 자라기 딱 좋은 환경이므로, 이 세균과 곰팡이를 완벽히 제거해주어야 냄새가 나지 않게 됩니다.

    세탁세제 대신 흰색 양조식초를 사용하거나, 베이킹소다 종이컵 한 컵 분량을 빨래할 때 넣어주면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습니다.


  • 저도 아주 오래전 자취할때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우선 세탁을 하고 계신 방법이 바빠서 급속세탁 또는 기본 코스세탁, 빨래건조대가 방안에 있지는 않나요? 옷에서 냄세가 나는 이유는 섬유사이에 먼지나 세균들이 잘 제거가 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개선할 점은 찬물에 잘 녹는 가루세제 사용과 세탁시간을 조금 늘리고 헹굼도 1회정도 더 추가하고 향기나는 유연제 사용, 마지막으로 빨래 건조대는 햇볕이 잘 드는 베란다에서 건조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오염물이 많이 묻은 외출복 등은 속 옷과 따로 세탁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저렇게 바꾸고 해결이 된 적이 있습니다.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섬유유연제도 사용하시고 햇빛에 빠싹 잘 말렸는데도 빨래에서 냄새가 난다면 세탁조 청소를 해보심이 어떨까요? 다이소에 가면 세탁조청소세제를 팔아요! 물을 최고높이로 설정하고 세탁저청소세제를 넣고 불림이나 표준으로 세탁 돌리듯이 동작시키면 됩니당 그리고 세탁기 먼지쌓이는곳도 자주 청소해야해요!


  • 아마 세제를 많이 넣어서 잘 빨리지 않았다면 그런 냄새가 날.수도 있습니다 ~~~~

    세제는 세탁물에 맞게 적절히 넣어주시고

    또한 잘 말리는게 중요한데요~~

    저도 자취를 몇년 해봤지만 실내에서 말리면

    살짝 기분이 좋지 않는 꿉꿉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만약 베란다가 있다면 그쪽에 빨래거치대를 설치하여

    말리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 깨끗한 빨래의 시작은 세탁조 청소부터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세탁조는 장시간 습기에 노출되어 곰팡이가 생길 위험이 높습니다. 세탁기 특성상 세탁조에 물때와 세탁 찌꺼기 등이 쌓여도 청소하기 쉽지 않죠. 이렇게 세탁조가 오염된 채 방치되면 아무리 좋은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사용해도 빨래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게 됩니다. 그럴 땐! 세탁조 클리너를 활용해 세탁조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일단 섬유유연제를 어떻게 쓰시는진 모르겠는데, 세제만 넣은 후 일반 모드로 한 번 돌리고 그게 끝나면 섬유유연제를 붓고 헹굼/탈수만 해서 한 번 더 돌려 보세요. 이렇게 해야 섬유유연제의 향이 덜 날아갑니다.

    경험상 잘 말렸다고 생각해도 냄새가 나는 경우는 대체적으로 옷을 너무 다닥다닥 붙여서 빨래를 널어서 그렇습니다. 세탁된 빨래는 당연히 물을 품고 있어서, 말릴 때 근방에 습기가 차는데 옷을 너무 붙여서 널면 습기가 빠지지 않아서 옷이 안 마르거든요. 또, 옷을 제대로 펴지 않고 널었을 때도 당연히 접힌 부분이 마르지 않아서 냄새가 납니다. 양이 많다면 옷걸이를 사용해서 옷을 너는 걸 적극 고려해 보시고, 옷 사이에 간격을 충분히 둬 보세요.

    그리고 당연히 햇볓이 들고 바람이 통해야 옷이 마릅니다. 만약 문을 닫아 놓았다면 열어 놓으세요.


  • 안녕하세요, 세탁을 해도 빨래에서 냄새가 나서 많이 힘들겠어요.

    우선 가장 큰 이유는 옷이 제대로 안말려졌다고 생각 됩니다. 다음에 세탁할 때는 볕이 잘 드는 곳에 옷을 바싹 말려주세요. 그리고 세탁기 정화조 청소는 한달에 한번씩 해주면 좋습니다. 다이소에 2-3천원에 판매하니 따뜻한 물에 풀어서 청소해주시면 좋아요.


  • 제가 똑같은 상황을 해결한 방법은

    세탁기 청소 세제를 이용하여

    한달에 한번씩 청소를 주기적으로 해줬습니다

    베이킹 소다등 여러가지를 섞어 하는 방법도 많은데

    그거 다 구비하는 것도 비용이 꽤 나가고

    비율 섞는 것도 귀찮아서 그냥 전영 청소세제로 합니다

    해보시면 구정물과 먼지 등등 보시게 될겁니다

    그리고 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이 요즘 실내건조용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깨끗이 빨래를 해도 날씨도 춥고

    미세먼지때문에 건조하기가 어려워 냄새가 났었는데

    실내건조용 제품으로 바꾸고 방안에 건조대 펼치고

    세탁 후 건조하는데 냄새나지 않습니다

    향긋한 섬유유연제 향만 납니다

    특정 브랜드 홍보가 될 수 있기에 업체이름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인터넷에 실내건조용 세제 실내건조용 섬유유연제

    검색해보시면 제품들이 나오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뜨거운 물에 삶으면 물의 뜨거운 온도로 세균을 없애 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데요.

    빨래를 삶을 때 세제를 함께 넣으면 표백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식초를 사용해 세균을 없앨 수도 있습니다.

    세탁할 때 헹굼 과정에서 식초 2~3큰술을 넣어주면 빨래 속 세균을 제거해 냄새도 빼고,

    섬유도 부드럽게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식초 특유의 시큼한 냄새는 빨래가 마르면서 날아가니 냄새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질문주신 옷세탁을 했는데 냄새가나는것은 일단 쾌쾌하게 방치를 해서 그런것임으로 일단 삶아서 세탁하시는게 중요하구요

    옷에 아마 곰팡이가 남아있을거라 일광건조를 하시고 그래도 조금 남아있다면 세탁소에 맡기시면 더욱

    냄새는 깔끔히 제거됩니다. 세탁하실때 일부러 향같은거 첨가하시지 마시고 세탁하고도 꼭 세제끼를 다 제거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보통 습기가 많은 여름에 그런현상이 발생하죠!

    분명 세탁기에 세재 넣고 빨았는데 빨래에서 썩은내가 날때 순간 분노가 치밀때가 있습니다.

    세재를 넣고 빨고 물로 행구고 해도 새탁 후 제대로 마르지 않는다면 물썩은내 같은 냄시가 풀풀 나죠

    이럴땐 빡씨게 말리는게 좋은데

    보통 겨울에는 방안이나 집안에 말리면 가습기 역활을 해서 잘 마르곤 하는데

    여름에는 잘안마릅니다. 그렇다고 땡볕에 빨래를 널어 놓을 곳도 마땅치 않구요.

    그래서 저희 집에는 빨래 건조기를 구매했어요.

    빨래를 빨고 탈수 함 한담에 건조기에서 싹 건조 시키면 물통에 물이 한바가지가 나와요!

    그리고 건조가 거의 다된 뜨끈한 빨래를 거실에 잘 펴서 마저 살짝 온기 + 아직 남아있는 미약한 습기 를 제거한다음에

    빨래를 싹싹게면 괜찮더라구요.

    이렇듯

    빨래후 냄새를 없애려먼 건조가 중요합니다!


  • 세탁기에서 냄새를 유발하는 곰팡이균을 제거하려면

    세탁기 클리너라는 전용세제를 쓰거나 과탄산소다를 이용하면 됩니다.

    세탁된 빨래에서 냄새를 유발하는 세탁조 외부에 곰팡이균을 제거하였으면, 세탁기 내부 거름망은 락스를 이용하여 세척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빨래의 섬유질을 부드럽게 하고 향을 주려면

    빨래할때 섬유유연제 등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 저도 그런 적이 많았는데 세탁조 클리너 이용해서 한 번 청소 하고 나니깐 덜마른 냄새가 싹 사라지더라구여 !! 아마 세탁조 안에 있는 곰팡이 때문에 그럴 수도 있으니 꼭 해보시길 바랄께여 ㅎㅎ 어떤 제품이 좋다고는 생각 안 해봤고 네이버, 쿠팡 찾아보시면 금방 찾으 실 수 있으실 거에요 !! 그럼 상쾌한 빨래를 위해서 ~


  • 세탁조클리너로 세탁기 청소하시고 세탁할때 과탄산소다 넣으세여

    한번 냄새나기시작한건 잘 안빠질수도있으니까 뜨거운 물에 삶듯이 손세탁도 추천합니당

    세탁조클리너로 세탁기 청소하시고 세탁할때 과탄산소다 넣으세여

    한번 냄새나기시작한건 잘 안빠질수도있으니까 뜨거운 물에 삶듯이 손세탁도 추천합니당


  • 과탄산소다를 뜨거운물에 풀어서 세탁조 청소해주시고

    평소에 빨래돌릴때 세제와 유한젠 같이 사용하시면

    꿉꿉한 냄새 덜합니다.

    그리고 수건은 쓰고나서 어디에 걸쳐둬서

    어느정도 말린후 빨래통에 넣는 습관들이시면

    수건 꿉꿉한 냄새제거에 도움돼요.

    수건때문에 다른빨래까지 냄새나는 경우도 있거든요.


  • 세탁기클리너 검색해서 주문하시고 그거 넣고 빈세탁기 돌려보세요. 세탁기 내부 청소가됩니다.

    섬유떼 세제찌꺼기들이 세탁기 안에서 냄새를 유발해요. 따뜻한물넣고 클리너만 넣고 한번 돌리면 그런 찌꺼기들을 클리너가 깨끗하게 청소해줘요. 그이후 다시 빨래하시면 냄새도 안나고 상쾌해져서 좋으실거예요


  • 빨래를 마친 세탁물에서 냄새가 나는 첫 번째 이유는 세탁물에 남아있는 세제 찌꺼기와 공기 중의 습기가 결합해 오염되면서 냄새가 나는 것인데요. 특히 여름철에는 공기 중 습도가 높아 세탁물이 쉽게 오염될 환경에 놓여있어 다른 계절보다 유독 세탁물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네요.

    또다른이유는 세탁기 통 내부에 각종 곰팡이와 이끼, 세균들이 번식하고 있어 그것들이 세제와 결합되면서 빨래를 마친 세탁물에서 냄새가 나게 되는 것인데요.세탁기는 세균이 번식하기가 굉장히 좋은 곳인데 여름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다 보니 더 세균이 왕성하게 번식한담니다

    그래서 세탁기 관리법이 중요한데요 세탁을 마친 후 세탁기 내부가 건조될 수 있도록 세탁기 문을 열어놓으시구요

    세탁통세척 기능을 활용하여 한달에 한번정도 통세탁 통살균 기능을 사용해주셔야되용


  • 세탁을 해도 세탁망이 더럽거나 건조방법에따라

    냄새가 많이 날 수 있어요

    세탁조 크리너로 세탁기 청소를 한번하시고

    세탁을 하신뒤 세탁기에 빨래를 장시간 방치하지마시고

    햇볕에 말리세요

    햇빛에 있는 성분이 빨래를 더 하얗고 세균도 제거해준다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세탁다하시고 세탁기 오픈 및 세제넣는곳도 열어놔 주세요 그래야지 냄새가 안나요


  • 저도 그런 경우가 있어서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섬유 즉 옷에 수분이 중분하게 마르지 않는다면 당연하게 꿈꿈한 냄새 즉 세균이 번직을 하고있다는것이죠

    그럼 이런 문제가 없게 하기위해서는 일단 환기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베란다에서 건조를 하시는지 방에서 건조를 하시는지 알아볼필요가 있는데 방에서는 당연하게 순환이 안되기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이 됨니다.

    두번째로 세탁기의 문제가 있을수있습니다 세탁기를 사용을 하시고 드럼세탁기의 경우는 바로 닫아 두는경우가있는데요

    당연하게 세탁기 안에 먼지나 섬유 조각들이 남아있습니다 그럼 수분이 남아있고 장시간 지나면 당연하게 변질이 와

    지속적으로 세탁을 해도 공팡이들과 세탁을 하는것과 같죠

    일단 세탁기 청소를 진행을 해주시고 이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지만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때문에

    베이킹 파우더를 이용해서 세탁기를 가동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건조도 시켜주시구요!


  • 특히 담배피시는 분들이나 이런 경우, 세탁을 해도 사실 냄새가 잘 빠지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큰 대야를 사셔서 물을 끓여서 삶는 것이 좋습니다..

    이게 좀 어려운 환경일 경우, 뜨거운 온수를 나오는 곳에서 손빨래 등으로 (세제 같은 것을 쓸필요는 없습니다.. 이 기능은 세탁기에서 하니까요) 가끔식 헹구주시거나 하시면 좋더라구요~!!!


  • 세탁조 크리너 한번 사용해보세요

    그래도 계속 냄새가 난다면 빨래 널때 잘 펴서 겹치는 부분 없도록 바람 잘 통하게 해주세요 제습기로 습도도 조금 낮춰주시구요

    섬유유연제도 처음에 같이 넣지마시고 세탁 끝나고 마지막 헹굼할때 넣어주세요

    빨래 다 되고나면 빠른시간 내에 널어주세요 그러면 냄새가 덜 날거에요!!


  • 옷에서 냄새가 난다면 세탁조에 세균이 번식하고 있다는 겁니다. 세탁조 세균 같은 경우 변기와 비교하자면 변기의 10배 이상의 세균이 번식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 세탁조 클리너로 청소해주세요.
    세탁기 기능에 통 세척이나 세탁 세척 등등으로 적혀 있을 겁니다. 통 세척 코스 선택을 하신 뒤 클리너 넣고 청소해주시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세탁조 클리너를 구입하시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2. 제습기 이용하기.

    빨래를 하신 뒤 자연건조하실 때 실내에서 하시게 된다면 제습기를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창문을 열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환기 시키실 겸 건조해주셔도 좋습니다.

    창문 열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해두시면 좋지만 요즘 미세먼지와 꽃가루로 제습기를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수건 같은 빨랫감은 기름때가 묻어 일반 세제나 비누로 완벽하게 제거가 되지 않는다고 하니 베이킹소다를 물에 조금 풀어서 수건을 넣고 살살 씻으면서 헹구어 내고 식초나 구연산을 물에 조금 풀어서 살살씻어낸뒤 헹구어 주시면됩니다.

    마지막으로 주방용세제로 씻어내주시면 더욱 깨끗해집니다.

    이 방법으로 매일 수건빨래 할때 하시면 좋지만 저부터도 그렇데 하기엔 귀찮아서 날 잡고 한 번씩만 합니다. 한 번씩은 살균, 소독, 탈취 한다고 생각하며 이 방법대로 하고 있습니다.


  • 섬유유연제를 정량으로 사용해주세요!

    -정량보다 많이 사용하게 되면 물에 완전히 헹궈지지 못한

    찌꺼기가 남아서 꿉꿉하고 퀴퀴한 냄새의 원이 될 수 있습니다.

    청소클리너를 사용해주세요!​

    -한달에 한번씩 세탁조 청소클리너를 사용하는걸 요청드립니다.

    세탁기에 남아있던 찌꺼기가 한번씩 내려가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 1큰술을 넣어주세요.

    -세균번식을 막아주어 쉰냄새를 예방할수있어요.!!

    tip.

    과탄산소다 는 천연표백제로 얼룩진 옷감에 더욱 좋습니다.

    가족, 울,실코,메탈 혼방시 색이 변색되고 옷감이 상할수 있어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 세탁기 자체가 오래되지 않았다고 하시니

    일단 빨래를 구분하여 세탁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빨래를 한번에 몰아서 많이 돌리게 되면 세제 잔여물이 옷 사이사이에 남고 그게 냄새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수건은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는게 수건 사용시 물 흡수율이 더 좋고, 개인적으로는 수건세탁시 식초를 섬유유연제 통에 반정도 넣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세탁이 끝난 후 문을 열어서 세탁기를 건조시키는것도 아주 도움이 됩니다.

    습한 상태에서 문을 닫아두게되면 그 안에서 세균이나 곰팡이 번식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세제 넣는 통 세척도 가끔 해주셔야합니다. 생각보다 곰팡이가 많이 있어요.

    또 집에 사용하시는 발매트나 주방매트 등 세탁물과 함께 빨래하지 않는 매트류를 세탁하실때 온수세탁을 설정하고 베이킹소다를 넉넉히 넣고 세탁을 돌려주시면 세탁조청소도 되면서 매트도 깨끗하게 세탁됩니다.

    그리고 건조시에 다 말랐다고 생각하시는 것보다 조금 더 말려주시고, 건조도 아주 중요합니다. 환기가 되는 상태에서 건조하는게 좋습니다. 문을 닫아둔 상태로 널어두게 되면 천천히 건조되면서 세제 잔여물과 습한 상태의 공기에서 나는 냄새가 결국 옷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