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육아
압도적으로발랄한옻나무
열심히 만들어주면 무너뜨리기만 하는 아이의 심리가 궁금해요
대체 애들은 왜왜 그런걸까요???
아이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어울누리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무너뜨리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물건이 와르르 쏟아지는 것이 단순 재미로 느껴져서와
그 무너짐으로 인해 순간의 감정이 쾌감으로 느껴져서 등의 원인이 크겠습니다.
또한 쌓고 무너지는 것을 통해
공간이 구성 되어지고 쌓는 것에 대한 규칙을 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균형잡는 것에 대해 스서로 생각을 해보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구성도 가능해 지게 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수정 보육교사
봄봄유치원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무언가 무너질 때 느끼는 시원한 느낌의 쾌감과 쌓아 둔게 와르르 무너지는 상황이 재미 있어서 좋아할 수 있습니다.
아이는 새롭게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만들어 놓고 지켜보는 것을 좋아하는 어른과는 다릅니다.
아이들이 장난감이 있어도 새로운 장난감을 계속 사는 것처럼 한번 만들고 무너뜨리고 새롭게 다시 만드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경우 많습니다.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 중앙초등학교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결과보다 '과정과 변화'를 즐기기 때문입니다. 쌓고 무너뜨리며 원인과 결과를 배우고 소리와 움직임에서 재미를 느끼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파괴가 아니라 탐색 놀이이니, 다시 쌓아보며 경험하게 해주면 좋습니다.
주은희 어린이집 원장
석사과정이수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신의 손짓으로 블록탑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영향력에 쾌감(통제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무너질 때의 시각적인 부분과 청각 적인 자극을 느끼고 재밋어 하죠.
채수환 초등학교 교사
조남초등학교
안녕하세요.
크게 두 가지의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악의가 없는 호기심일 수 있습니다. 무너뜨리면서 결과를 탐색하는 과정이고 쌓고 부수는 반복 속에서 통제감, 성취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건드렸을 때의 변화를 재미로 이어가기도 해요.
다만, 일부 아이들은 관심을 끌고 싶거나, 일부 악의를 가지고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정확히 둘 중 하나인지 파악이 어려울 수 있지만, 이러한 행동이 단체 활동에서 어려움을 야기하기도 하므로, 같이 하는 활동에서는 모두 다 마무리를 하고 무너뜨릴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