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30

어디에 고민을 풀어야할지 몰라 고민올려봅니다.

어디 남사스러워서 너무 부끄럽습니다. 위로 형이 하나 있는데

얼마전에 술을 엄청 먹고 꽐라가되서 바지를 벗고 다니다 본인 거기를 노출 하고 다녀서 길거리 한여성의 신고를 먹고 구속이 되버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진술서랑 다작성하고 집에와서 결국 벌금을 냈는데 또 정신을 못차리고 술을 어제 먹었습니다.

이 정신못차리는 형을 어떻게 정신차리게 해줘야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검소한 아가씨133
    검소한 아가씨13324.01.07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형과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적으뢰 대하기보다는 차분하게 대화로서

    문제를 해결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싹싹한사슴벌레127입니다.

    주변에서 가끔 찾아 볼수 있는 주사들 중 하나네요.

    이건 본인이 깨닫고 술을 줄이는게 상책인데,

    보통은 술이 아무리 취해도 정신은 살아있자나요.

    다만, 이성보다 감성이 크다보니 실수를 하는거구요.

    계속 조절이 안된다면 심리치료나, 알콜중독치료 같은걸 이용 한번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화려한천산갑296입니다.참말로 고민이네요.

    본인이 본인의 문제를 알고 고치고자하는 의지가 있어야 할것 같아요.의지가 있딘면 정신과에 모시고 가서 상담을 받았어 치료해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