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점심먹고나면 식곤증이오는데 믹스커피를 매일마시면 안좋은 습관이겠지요?
점심먹고나면 식곤증에 오후 두어시간 정신을 못차리는데 커피믹스를 마치면 정신이 맑아지는데 그럴때마다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는건 몸에 않좋겠지요?
믹스커피를 매일 점심 식사 후에 습관적으로 마시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식곤증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영양적인 관점에서는 과도한 설탕과 포화지방 섭취를 유발하여 장기적으로는 건강에 이롭지 않은 습관일 수 있습니다. 믹스커피 한 잔에 포함된 당류는 혈당을 급격하게 올렸다가 떨어뜨려 오히려 다음 식곤증을 심화시키거나, 지속적인 고당분 섭취로 인해 체중 증가 및 만성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식곤증을 해소하기 위해 믹스커피의 도움을 받는 것은 카페인의 각성 효과를 이용하는 것이지만, 이와 함께 과량의 설탕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설탕은 단순히 칼로리만 높일 뿐 아니라, 중독성 있는 습관을 형성하기 쉬워 장기적으로는 카페인과 설탕 의존성을 키울 수 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더 건강한 에너지 공급원인 식단 관리를 소홀히 하게 만드는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식곤증으로 오후 업무 집중이 흔들리는 상황이 충분히 이해되요. 그런데 점심마다 커피믹스를 반복적으로 찾는 패턴이 몇 가지 부분에서는 장기적으로 비효율적인 식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믹스커피 당, 지방, 첨가물은 일반 아메리카노보다는 부담이 크며, 하루 1~2봉지만으로도 당 섭취가 10~20g이상 누적이 되며 혈당 변동폭을 키워 오후의 피로감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식곤증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떨어지는 과정에, 과한 포만감, 탄수화물 위주 식단, 수면 부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요. 이런 원인이 해결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커피믹스로만 억지로 각성시키는 방법은 단기로는 괜찮을지라도 어려움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카페인 자체는 적정량이면 문제가 되지 않아서 점심 이후에 하루 한 잔 아메리카노로 대체하시거나 믹스커피 절반만 타는 방법으로 천천히 줄여가시는 것이 부담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식곤증 자체를 줄이시려면 점심의 양을 줄이거나, 탄수화물 비중을 조금 낮추시고 단백질/채소 비중을 높이셔서, 식사 직후 10분정도 가볍게 걸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