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이 강력하게 바뀌면 이득 보는 사람과 손해 보는 사람이 무조건 나뉩니다.
정책 방향에 따라 서민이든 부자든 어느 한쪽은 털리고, 어느 한쪽은 이득을 보죠.
예를 들어 집값 잡겠다고 규제 강화하면 집 없는 사람(특히 앞으로 집 살 사람)은 상대적으로 이득을 보지만...
이미 집 가진 사람이나 최근 대출 땡겨서 집 산 사람은 손해를 봅니다.
반대로 규제를 풀거나 공급 늘리면 다주택자나 집 있는 사람과 건설사가 이득 보고 무주택자나 청년층은 집값이 더 멀어집니다.
서민이라고 무조건 다 손해 보는 건 아니고 집 있는 서민과 집없는 서민이 이해관계가 완전히 다릅니다.
어떤 정책이든 누군가는 손해 누군가는 이득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