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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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마지막 순간 '웃으면서 깔끔하게 도파민 남기고 퇴장' vs '절망하면서 미련·집착 다 보여주고 퇴장'

만화에서 주요 캐릭터 최후나 서사 마무리를 지을 때 어떤 연출이 더 뇌리에 오래 남음?

​자기 할 일 다 했다는 듯이 피투성이 상태에서도 피식 웃으며 미련 없이 떠나는 성불형 마무치

​피눈물 흘리면서 끝까지 소리 지르고 바닥 긁으며 집착하다가 무너지는 절망/찌통형 마무리

​여운 미치게 남는 캐릭터 퇴장 연출, 님들의 최애 스타일은 어느 쪽임?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거 액션 장르에서는 딱 전자가 좋아요.

    바람의 검심의 최고 악역 시시오 마코토가

    웃으면서 죽었고..클레이모어에서는 악역은 아니지만

    세계관 최강자 테레사가 최종화에서 강림해서 웃으면서 성불함....

    다른 장르는 전자 후자 안 가리고 다 먹는데

    액션 장르에서는 누가 뭐래도 전자입니다.

    (액션 아닌 장르에서는 후자처럼 추하게 가는 것도 좋아해요 데스노트의 만화원작 라이토처럼 ㅋㅋ)

    채택 보상으로 3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마지막 순간에 웃으면서 깔끔하게 퇴장하는게 더 여운이 남고 기억에 남는 거 같습니다. 보통 이런 캐릭터들이 또 작품에서 끝까지 맹활약하면서 보여주는 것도 많은 그런 캐릭터인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이런 캐릭터들이 더 선호되는 거 같습니다. 

  • 저는 그냥 깔끔하게 도파민 남기고 퇴장하는 마무리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온갖 미련이랑 그런거 남기고 끝나면 끝까지 스트레스 받게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