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뽀얀굴뚝새243
흑백요리사 2 잘 봤는데요. 모 요리사에 대한 논란이 있던데 요리만 잘하면 출전 자격이 되는 건가요?
너트부에서 우연히 봤는데 모 요리사가 본인 실수에 고백을 했던데 흑백 요리사 2를 보면서 인상 깊게 보았고
요리를 잘하시는 분이구나를 생각하면서도 성격이 급하시구나 했던 분이기도 했고 홈쇼핑에서도 많이 본 분 같아서
약간 실망감이 생겼습니다. 요리경연이나 노래경연이나 그 분야만 잘하면 다른 자격 기준심사는 안하나봐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애프로그램도 그렇고 흑백요라같은 프로그램 보면 항상
프로그램후에 개인사생활같은게 뭔가 터지니까
후보자 찾을때 철저하게 검증을 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매번 프로그램 끝나고 뭔가 터지는거 보면
검증하는 방송관계자들도 힘들겠더라고요
물론 방송들에서 이러한 부분까지 철저하게 검증했다면 좋았을 수 있지만,
이번 방송에 알려지기 전까지는 스타쉐프라고 보기에 어려운 분들이 많았고
그러한 수많은 분들 중 공개되지 않은 범죄기록까지 면밀히 조사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꼭 요리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다른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장은 요리실력과 식당의 유명세 등 보여지는 부분으로만 볼 수 밖에 없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요리 경영 프로그램에서 1차 자격은 요리 실력 만 보는게 맞으며 인성 검증은 하지만 철저하게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요리 프로그램은 실력과 서사로 실제로 요리를 잘하느냐, 화면에서 캐릭터 역할이 잘 먹히느냐, 경쟁 구도가 재미있게 나오는지 등 주로 보기 때문에 성격이 급하거나 말이 직설적이며 논란이 있더라도 경쟁 구도로 보기 때문에 인성은 자격 심사에서 제외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프로그램에서 섭외할 때 범죄 이력, 현재 진행 중인 큰 법적 분쟁, 방송 불가 사유 위주로 보기 때문에 과거 논란은 확인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중에게 공개된 범죄이력이 아니라면 보통 범죄사실을 조회하면서까지 참가자를 서치하지는 않습니다. 그건 다른 예능들도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 이슈도 기존에는 터지지 않은 이슈, 모르던 이슈가 방송 이후에 터진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