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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허스키180
튼튼한허스키18024.01.24

강아지 식분증 너무 고민됩니다

7살
암컷
6
강아지
푸들
1회

7살 강아지인데 강아지가 응가 후 냄새를 맡고 있는데 혹시나 먹을까봐 "안돼!" 라고 소리쳤더니 그 이후로 없던 식분증이 생겼어요ㅠㅠ 어떻게 훈련을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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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똥을 싸서 보호자에게 혼났다는 관념이 생겨서

    혼나기 전에 먹어서 치우려는 행위가 생긴겁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고 이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줘도 배변은 실외에서 하기 때문에 지금의 문제는 모두 사라지고

    치매 예방도 되는 활동이기 때문에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원래 반려견이 집안에서 변을 싸는것 자체가 비정상입니다.